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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잼 설탕 적게 넣어야 하나요?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12-10-24 11:46:04

어제 냉동 블루베리 사다가 잼을 만들었어요.

블루베리는 550g정도, 설탕은 350g 넣었구요.

설탕이랑 섞어서 20분쯤 놔뒀다가 블루베리즙이 좀 나온 뒤에 약불에 끓이고,

끓이는 동안 내내 저어줬더니 눌어붙지는 않더군요.

한 30분쯤 저으면서 끓이니 어느 정도 졸아들었더라구요.

주걱으로 떠보니 주르륵 흐를 정도였구요. 알맹이가 있는게 좋아서 일부러 하나도 터트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식힌 후에 봤더니 맛은 좋은데, 너무 뻑뻑한 거 같아요.

알맹이를 터트리질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너무 많이 졸여서 그럴까요?

오늘 아침 식빵 구워서 발라보니 알맹이가 다 살아있고, 뻑뻑해서 펴서 발라도 거의 식빵두께만큼 발라지더라구요.

(맛은 우왕~ 굳! ㅋㅋㅋ)

저는 그냥 펴서 발라 먹으면 좋은데, 아이들이 발라서 먹기엔 좀 불편할 거 같아요.

이거 다시 1키로 사다가 수분 좀 많이 있게 만들어서 섞어버려도 괜찮겠죠?

설탕을 좀 더 적게 넣고 적게 졸여야 할까요?

IP : 180.66.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24 11:49 AM (121.130.xxx.202)

    도움되는 글은 아니고 저도 블루베리 잼만든다고 설탕을 넣었는데 하도 묽어서 설탕을 계속 집어넣었어요
    그래도 묽어서 포기하고 병에 넣었더니 딱딱하게 굳어서 숟가락이 안들어갔다는 전설이...ㅠㅠ
    아직 냉장실에 모셔두고 있네요

  • 2. balentina
    '12.10.24 12:18 PM (124.56.xxx.208)

    저 그저께 코스트코에서 파는 1.8킬로짜리 블루베리 한 봉지 다 쨈으로 만들었어요. ^^;;; 저는 설탕 900그램 넣었는데 꽤 뻑뻑해요. 끓일때는 묽어서 열심히 졸이다가 그래도 촉촉하게 먹어야지 하고 불 껐는데 식고 나니까 뻑뻑하네요. 조금 더 끓였으면 위에 님처럼 숟가락도 안들어갈뻔했어요. ㅋㅋㅋ

    만들어보니까 설탕은 블루베리의 2분의 1만해도 충분한 것 같아요. 섞어버리는건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섞어보시고 성공하시면 후기 좀 남겨주세요. 저도 함 해볼까봐요. ^^;;;

  • 3. ^^
    '12.10.24 12:37 PM (180.66.xxx.101)

    음님 //
    어쩐데요. 재료와 정성이 아까우니 쿠키나 머핀 구워서 얹어드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물을 좀 넣고 살살 다시 끓이면 좀 묽어지지 않을까요?

    balentina님//
    그렇군요. 설탕을 훨씬 적게 넣어도 되는거였네요.
    오늘이나 내일 다시 1키로 사다가 끓여서 섞어보고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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