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플은 AS가 너무 안 좋네요
1.
'12.10.23 11:58 PM (211.178.xxx.130)그래도 그 AS가 최고로 좋다고 추앙하면서
AS 잘 해주는 다른 업체 꺼 사는 사람을 상ㅄ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장사만 잘 해요.2. 지금도 어이가 없는게
'12.10.24 12:00 AM (124.121.xxx.31)저 화면이 왜 저렇게 까맣게 된건지를 몰라요.
제가 어디다 던진것도 아니고 ㅠㅠㅠ
근데 저거 열어 볼려면 리퍼를 해야한다니. 진짜 억울해요.3. ㅁㅁ
'12.10.24 12:05 AM (118.176.xxx.121)저도 노트북 액정때문에 교체비가 사설업체에서 교체한적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는 20년 전에 처음 MAC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컴퓨터, 노트북, 아이패드, 핸드폰까지 다 애플~
화면부터 애플 제품에 익숙해 있으면 다른 제품 못쓰겠어요...ㅡ.ㅡ4. 맞아요.
'12.10.24 12:16 AM (175.116.xxx.202)속상하시겠어요.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5. 저..
'12.10.24 12:23 AM (121.147.xxx.224)속상하실텐데 묻어가는 질문 하나 좀..
저도 뉴아이패드 사용 중인데요, 화면이 까맣게 된게 갑자기 그랬나요?
저는 카메라 기능이 갑자기 깜깜해져서 두어번 초기화 시켰는데
그 후로 인터넷 창이,바뀔 때 가끔 1초 정도 화면이,까맣게 깜박하다 넘어가네요.
이것도 혹시 전초증상일까 싶어서... 묻어서 여쭤봅니당..6. 윗분
'12.10.24 12:28 AM (124.122.xxx.77)저는 전초 증상 하나도 없다가 갑자기 그랬어요..ㅠ
7. 그리고 하나 더
'12.10.24 12:30 AM (124.122.xxx.77)리퍼 받으실려면 진짜 깨끗하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아이패드라는게 휴대성 때문에 사는건데
이렇게 쉽게 파손되면 이게 뭔가 싶네요 ㅠ8. Good817
'12.10.24 1:09 AM (175.192.xxx.12)전요 거꾸로 애플 AS 만족했던 사람이에요.
사실 최초 받은 기기가 조금 삐꾸였던 거 같은데.
그래도 기기 문제는 아니었고 유심칩 문제라 통신사 가서 유심만 갈아끼우면 되는 거였거든요.
이래저래 투정 부리니까, 리퍼 알아서 해주더라고요.
새 폰 받은 거는 쌩쌩해요.
AS 지점마다 조금 분위기가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수유점에서 받았어요.
그 전에도 아이폰 메모장 기능이 사라져서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러가지로 아이폰 활용하는 것도 다 알려주시고, 집에 가서 아이튠스 하다가 잘 못하겠으면 연락 주라고 명함도 주시던데.
아저씨가 직접 문제 해결법 명함 뒤에다 다 써주셨거든요.
그대로 해보고 안 되면 전화하라고...
원글님 혹여라고 찜찜하시면 다른 지점 함 더 가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폰이지만... 결국은 같은 건데.9. Good817
'12.10.24 1:11 AM (175.192.xxx.12)저는 리퍼 받을 때 기기 마모도 체크하는 건지는 첨 알았어요;;;
구매하고 난 뒤에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체크하고, 무상기간 내라면... 만약 그 문제점이 기기 자체의 문제라면 리퍼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심지어 기기 이상도 아니었는데 새 폰으로 바꿨잖아요.
리퍼 해주겠다고 할 때 언제 구매했는지만 물어보셨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8137 | 백화점푸드코트에서 쌀국수집에서파는 볶음면이나볶음밥요 7 | 볶음국수와해.. | 2013/02/07 | 1,726 |
218136 | "환경연합은 종북세력" 매도한 국정원 혼쭐 4 | 샬랄라 | 2013/02/07 | 906 |
218135 | 강화 초지대교 쪽에서 일출 보려면 2 | 강화도 | 2013/02/07 | 844 |
218134 | 연유가 유통기한이 댜되가요 6 | 지현맘 | 2013/02/07 | 1,284 |
218133 | 혹 선물로 화과자 받으면 어떠세요? 51 | 34 | 2013/02/07 | 5,879 |
218132 | 정글의 법칙은 개뻥이다. 39 | 흠.. | 2013/02/07 | 14,891 |
218131 | 애들 내좇지 마세요. 58 | .. | 2013/02/07 | 19,038 |
218130 | 아기생기면 결혼하자고 했다던 글 지워졌나요? 6 | 화나는 글 | 2013/02/07 | 1,649 |
218129 | 해외 친척집 방문-생활비관련 4 | 하이얀 | 2013/02/07 | 2,019 |
218128 | 한살림 허브차 어떤걸 살까요? 2 | tea | 2013/02/07 | 1,468 |
218127 | 시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ㅠㅠ 5 | 명절은스트레.. | 2013/02/07 | 1,988 |
218126 | 옷 브랜드를 찿고있어요 여러분의 안목을 기대합니다 6 | 궁금 | 2013/02/07 | 1,712 |
218125 | 어제밤에 글올렸는데 아무도 답울 안달아주셨어요 ㅠㅠ 18 | Drim | 2013/02/07 | 3,647 |
218124 | 보톡스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4 | 애엄마 | 2013/02/07 | 1,958 |
218123 | 세련된 아들 어머님들~ 명절 문화 바꿔주세요. 36 | ... | 2013/02/07 | 4,258 |
218122 | 더러운것들로부터 지켜주겠다며 5억원 꿀꺽한 언니 1 | 호박덩쿨 | 2013/02/07 | 2,111 |
218121 | 어깨 염증(뭉친것) 왜 이렇게 안풀리죠? 17 | ㅏㅏㅏ | 2013/02/07 | 6,860 |
218120 | 중고피아노 샀어요. | 바다 | 2013/02/07 | 1,057 |
218119 | 학무모님께 조언을 구합니다 5 | 젊은그대 | 2013/02/07 | 1,126 |
218118 | 주차장 필로티(?) 편한가요? 1 | 궁금 | 2013/02/07 | 9,966 |
218117 | 전화를 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되네요 1 | ... | 2013/02/07 | 991 |
218116 | 어휴~~설 물가가 장난 아니네요.. 9 | 인천새댁 | 2013/02/07 | 3,130 |
218115 | 다이하드 세줄평 3 | 딸랑셋맘 | 2013/02/07 | 1,909 |
218114 | 아들 졸업식에 꽃다발 안사가면 좀 그렇겟지요? 12 | 아줌마 | 2013/02/07 | 2,982 |
218113 | 다이어트...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나요..? 9 | 힘든녀 | 2013/02/07 |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