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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탕웨이처럼 분위기 미인이 되려면 ㅜㅠ

!! 조회수 : 26,693
작성일 : 2012-10-23 23:11:45

타칭 여성스럽게 생겼다고 말 듣는 30대초반 여인네인데요

탕웨이 분위기를 내고 싶어요 ㅜㅜ;;;

뭐 성형해라, 이런 식의 댓글 말고 메이크업은 어떻게

악세사리는 이런 걸로. 의상은 이런 느낌으로. 의 댓글들을 부탁드려 봅니다...ㅜ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탕웨이보다 더 이뻐지십니다!!

IP : 220.93.xxx.9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3 11:12 PM (222.112.xxx.131)

    일단 겨털부터 기르세요.

  • 2.
    '12.10.23 11:14 PM (220.93.xxx.95)

    색계에서 ..ㅋ;;;;; 그런 거 말고요 윗님 ㅜㅜ;

  • 3. 컥ㄲㅂ
    '12.10.23 11:15 PM (175.120.xxx.104)

    ㅋㅋㅋㅋ겨털..넘 웃겨요.

  • 4. Qㅜ
    '12.10.23 11:15 PM (203.226.xxx.147)

    악ㅎㅎㅎ
    남편이랑 웃었어요 ㅋㅋ

  • 5. 탕웨이같은 분위기를 내려면 일단
    '12.10.23 11:16 PM (119.18.xxx.141)

    가을색(브라운 계열)이 잘 어울려야겠죠 .............
    그리고 길고 굵지만 자연스러운 웨이브머리에다가
    민낯이어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ㅡ,, 따뜻한 (촉촉한) 눈빛 음 .................

  • 6. ..
    '12.10.23 11:16 PM (1.225.xxx.13)

    탕웨이 분위기려면 성형을 하면 안돼죠 ^^*
    인터넷에서 탕웨이의 사진을 많이 모으세요.
    그리고 님이 가능한 항목을 따라 해보세요.
    살도 비슷하게 빼고 표정도 따라 해보고
    헤어도 따라해보세요. 따라쟁이가 지름길입니다.

  • 7.
    '12.10.23 11:17 PM (220.93.xxx.95)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함....
    어렵군요 역시.......

  • 8. 음....
    '12.10.23 11:17 PM (220.93.xxx.95)

    따라쟁이....그런 건 자신있어요 우히!

  • 9. 확신은 못하겠는데
    '12.10.23 11:18 PM (211.108.xxx.121)

    책을 많이 읽으면 얼굴 하관이 보기 좋게 된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는데요.
    문화적인 소양도 많이 쌓으시면 분위기 미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 ...
    '12.10.23 11:19 PM (180.228.xxx.117)

    하하하~~
    정녕 탕웨이가 되고 싶으시다면 다시 태어 나소서~~
    그 길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탕웨이 미인이 어디 만들어졌나요?
    앵~하고 태어날 때부터 미인이었지 절대 안 만들어져요.ㅋㅋ

  • 11. 하긴
    '12.10.23 11:20 PM (220.93.xxx.95)

    태어났을 때부터 스타트가 달랐겠죠....ㅜㅠ
    어쩜 저렇게 아름다워요?

  • 12. //
    '12.10.23 11:20 PM (121.163.xxx.20)

    실물로 봤는데 가느다란 선이 예술입니다. 뼈대가 가는 듯...수애가 옆에서 거구로 보일 지경..탕웨이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요.

  • 13. 잉?
    '12.10.23 11:21 PM (220.93.xxx.95)

    탕웨이 키가 172 인데요 윗님;; 안작아요;;

  • 14. ...
    '12.10.23 11:21 PM (180.228.xxx.117)

    역시 탕웨이는 뭐가 달라도 다르죠.
    그 겨털..
    남들은 제거 못해 안달인 것 고이 간직하고 최고의 미를 발휘하잖아요.
    탕웨이 최고~~

  • 15.
    '12.10.23 11:21 PM (113.10.xxx.227)

    수애가 거구로 보일 지경이라면 정말 가느다란가 보네요
    원래 중국 여자들이 몸이 가느답니다.

  • 16. 근데
    '12.10.23 11:22 PM (220.93.xxx.95)

    탕웨이는 겨털 진짜 안밀어요???;;;;;;;;;

  • 17. 그리고 그 뭐더라
    '12.10.23 11:23 PM (119.18.xxx.141)

    여성 그 기분 좋고 살아있는 느낌 .. 이란 책이 있는데요
    프랑스 여자의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다룬 책 .......
    탕웨이보면 동양적인 프랑스여자 같거든요
    이 책 보시면 탕웨이의 내면도 (우리가 흔히 탕웨이한데 느끼는 분위기 ,,,,,,,,,, 독립적이면서도 온화하면서도 여린 여성의 이미지)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 18. ..
    '12.10.23 11:46 PM (211.176.xxx.12)

    그냥 생긴 대로 사시길. 그런다고 탕웨이가 되는 것도 아닌디. 남 따라 하는 사람치고 매력적인 사람 없는디.

  • 19.
    '12.10.23 11:55 PM (180.67.xxx.149)

    82에서 탕웨이 예쁘다는말 많이봐서
    전 색계도 안보고 티비도 잘 안봐서
    그냥 키크고 머리길어서 예뻐보이는 느낌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금방 검색해서보니 ... 정말 수수하고 또 고급스럽네요
    이쁘다 ...

    탕웨이처럼 되려면
    일단 저 눈빛 ??
    진짜 따뜻하고 선하네요 아 부럽~

  • 20. //
    '12.10.24 12:16 AM (121.163.xxx.20)

    172 절대 아닙니다. 작아요. 165 정도?

  • 21. 말도안돼
    '12.10.24 1:09 AM (110.70.xxx.145)

    그 여리여리하고 선고운 수애가 등치좋게 보일정도면 대체 얼마나 체구가 작다는건가요? 하긴 색계에서도 옷입으면 은근 라인좋고 옷테나던데 분위기까지 있고 다갖췄네요ㅠ

  • 22. 피터캣22
    '12.10.24 4:34 AM (119.200.xxx.107)

    수애 어깨가 좀 있어서 그럴꺼에요
    글고요 댓글 중 다시 태어나라는 둥,절대 못된다는 분들 본인들은 뭐 그리 대단한 미인이십니까?????ㅉ

  • 23. 피터캣22
    '12.10.24 4:53 AM (119.200.xxx.107)

    글고 분위기 미인은 절대 성형 아니고 타고나는 거다...말씀하시는 분들 심은하나 수애가 처음부터 분위기 미인이었나요???지적 문화적 소양 전혀 없는 걍 얼굴만 예쁘장한 연예인 데려다가 어느정도의 과하지 않은 성형,깔끔하고 수수한 메이크업,소속사의 엄청난 트레이닝을 거쳐 완성된거죠 분위기 미인도 결국 돈의 승리입니다 탕웨이는 아버지 화가에 어렸을 적 사진보면 귀엽고 정말 좋은 외형적 조건에 훌륭헌 아우라를 가진건 인정하지만요

  • 24. 피터캣22
    '12.10.24 6:34 AM (119.200.xxx.107)

    탕웨이는 진보라 카키같은 색깔이 잘 받는 가을웜톤이에요 이목구비도 한가인처럼 서구적이거나 송혜교처럼 잘 짜여진 미인도 아니구요 카페에서 탕웨이랑 비슷한 얼굴형의20대처자가 탕웨이 메컵 흉내낸 사진봤는데 말 그대로 흉내만 냈더군요 전혀 탕웨이특유의 고상한 아우라가 안 나와요 ㅡ ㅡ 탕웨이는 미인의 범주를 떠나있으면서 그 어떤 미인과 확연히 구별되는 강한 개성이 있는 얼굴이에요 메컵이나 스탈로 흉내낼 수 없는내적 아우라를 키워보세요

  • 25. ㅇㅇ
    '12.10.24 7:05 AM (223.222.xxx.143)

    제가 외모에 초연하게 맘편하게 사는 사람이라 왠만한 미인들 앞에서도 주눅들어 본 적 없는데 탕웨이만 보면 부러움에 한숨이 나옵니다 그 눈빛 그 목소리 시적인 말투는 결코 인위적으로 되는게 아닌걸 알 만한 나이거든요 제가... 그런 건 태어나는 거고 본질적으론 내면에서 우러나는 거죠

  • 26. 눈빛
    '12.10.24 9:00 AM (75.92.xxx.228)

    눈빛도 연습하면 돼요. 탕웨이 순수 부드러움 얘기하시는데, 저는 탕웨이의 그 당찬 눈빛.
    정말 어느 여배우한테서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근데, 그런 것도 연습하면 됩니다.
    거울 앞에서 연기연습하듯이 해보세요. 그리고 내면적인 당당함, 자신감 그런 것도 중요한 거 같애요.

  • 27. 33
    '12.10.24 9:44 AM (1.231.xxx.137)

    탕웨이 완젼 늙어도 안늙을상인듯... ㅠㅠ

  • 28. 참 예쁘죠
    '12.10.24 9:55 AM (115.143.xxx.29)

    제가 학창시절 친구들은 연예인에 빠져 살때도 그다지좋아하는 연예인이 없었는데 나이든 지금 탕웨이를 보면 참 좋더라구요.
    눈빛... 정말 어느 배우에서도 볼수없는 깊고 깨끗한 느낌
    요즘 제일 멋있다 생각하는 배우네요.
    다른분들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네요.ㅎㅎㅎ
    탕웨이 생각하면 떠오르는 계절 가을
    장동건이랑 나오는 영화에서 받은 느낌이 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참 보기 좋네요.
    우리 아들과 남편도 다 팬이여요. ㅎㅎㅎ

  • 29. 간단히
    '12.10.24 10:19 AM (1.246.xxx.200)

    탕웨이나오는영화하나도안봤지만.....그분위기너무좋아요얼굴도매력적이고지적이고~

  • 30. ,,,
    '12.10.24 12:18 PM (119.71.xxx.179)

    일단 얼굴이 그렇게 생겨야..ㅋㅋㅋ 동글 납작..

  • 31.
    '12.10.24 12:30 PM (121.166.xxx.39)

    무엇보다..그 목소리...처음 듣고 깜짝 놀랐음.
    여지껏 중국여자들 말하는 거 따따따따 매우 시끄럽잖아요.
    근데 그윽하고 부드럽고 약간의 저음톤...너무 멋졌어요.
    그나저나 첫 댓글 겨털부터 기르세요....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즐겁게 웃네요.^^

  • 32. ..
    '12.10.24 12:55 PM (1.226.xxx.229)

    저도 만추보고 완전 반했어요.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이쁘던데.
    특히 목소리는 정말 압권이에요. 섹시해요.

  • 33. ..
    '12.10.24 1:41 PM (115.136.xxx.244)

    본인의 커리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이 그녀에게 그런 아우라를 주는 것 같은데요
    연기 너무 너무 잘 하잖아요.작품 선택도 잘 하구요. 전 처음 봤을때 어따 촌시럽고 넓적하다..중국 호떡같네ㅎㅎ...이랬는데 이제는 아시아 최고의 미인인 것 처럼 보여요... 그 밖에 목소리도 좋고, 큰 키에 가녀린 몸매...그리고 어찌보면 외모상 단점일 수 있는 부분을 고치지 않고 놔두는게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주는 것 같아요. 탕웨이는 우리나라에서 데뷔하려했다면 아마 기획사에서 얼굴 돌려깎기 수차례 강요했을거 같네요
    오연서도 턱 고치지 않아서 독특해 보이고 이뻐요~

  • 34. 근데
    '12.10.24 1:57 PM (211.36.xxx.65)

    정말 하지원 닮았네요.
    약간 까무잡잡한 것까지...

  • 35. ...
    '12.10.24 1:59 PM (220.120.xxx.60)

    그런 분위기는 그냥 타고나는건데...
    노력해서 비슷해져도 그건 짝퉁이에요.
    님만의 분위기를 내도록 해보세요..

  • 36. 망탱이쥔장
    '12.10.24 2:09 PM (110.70.xxx.146)

    색계는 안봤고 현빈팬이라 만추 얼마전에봤는데 탕웨이에게 ♥♥♥♥
    그 목소리. 눈빛.
    다시태어나는수밖에요ㅠㅠ
    탕웨이 목소리와 그 톤에 빠져버린ㅠㅠㅠㅠ

  • 37. 망탱이쥔장/
    '12.10.24 2:14 PM (223.222.xxx.143)

    다시 태어난다고 다 저렇게 되진 않을듯요.
    나라 하나쯤은 구하고 죽어야...

  • 38. 이연희
    '12.10.24 2:18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이연희 닮았어요. 하지원도 닮았지만.
    탕웨이 엄청 흰데.
    그리고 눈동자가 호동그랗게 크고 갈색임.
    윗대에 섞인것처럼 눈동자가 옅네요.

  • 39. ....
    '12.10.24 2:25 PM (122.32.xxx.12)

    정말 중국어가..이렇게 아름답게 들리는 배우는...탕웨이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정말 탕웨이의 중국어를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정말 좋은 노래를 듣는듯한..그런 느낌이...들어요..

  • 40. 아아
    '12.10.24 2:39 PM (222.106.xxx.102)

    탕웨이 성형전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떠돌던데...성형한 건 아니겠죠?

  • 41. 하지원
    '12.10.24 2:45 PM (182.215.xxx.5)

    분위기가 딱 하지원이던데...
    하지원도 이쁘지 않나요?

  • 42. 유키지
    '12.10.24 3:06 PM (183.100.xxx.24)

    여성 기분좋고 살아있는 느낌
    그 책 궁금하네요
    동양적인 프랑스여자부뉘기 맞는거같아요

  • 43. 저도
    '12.10.24 3:09 PM (121.162.xxx.132)

    탕웨이가 특별히 튀는 데 없이 어찌 그리 이쁜가.. 하고 자세히 뜯어보니
    가장 우선적으로 체구가 엄청 가느다랗고 말랐네요. 일반인이 날씬한거 하곤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얼굴과 몸의 비율이 좋네요. 얼굴이 크면 아무리 날씬해도 스타일이 살지 않아요.
    그리고 이목구비 어느 하나가 튀게 이쁜게 아니라 오밀조밀하니 조화가 잘 된 스타일.
    눈이 옆으로 길고 멍한 백치미인 스타일과 다르게 눈빛에 힘이 있어요.

  • 44.
    '12.10.24 3:42 PM (121.141.xxx.125)

    프랑스 여자 분위기는
    아마 자연스렇게 웨이브진 긴 갈색머리에 흰얼굴,
    그리고 갈색눈동자 때문이것 같아요.

  • 45. 탕웨이는 사진으론
    '12.10.24 3:44 PM (223.222.xxx.143)

    알 수 없어요.
    자태와 몸짓 그리고 누군가를 응시할 때의 눈빛을 봐야 해요,
    그리고 마치 샹송처럼 들리는 그녀의 말을 들어봐야죠.
    어릴 때 사진 본 적이 있는데,
    어릴 때 부터 보통의 중국여인과는 확연히 다른
    자기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어요.
    아마 윗대에 오묘한 혼혈이 있거나 아닌 소수민족의 피가 흐르는 듯 싶어요.
    자라난 환경 또한 고급스럽고 예술적일 거 같구요.
    촬영장의 분위기를 회상하는 인터뷰에서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詩 같더군요.
    골똘히 당시를 회상하는 눈빛하며...
    그런 건 인위적으로 되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그녀의 아름다움은 외모보다는 영혼에서 풍기는 것 같다는 생각을 그 때부터 하게 됐어요.

  • 46. 하지원은 절대
    '12.10.24 4:07 PM (110.12.xxx.110)

    탕웨이 분위기랑 닮지않았어요~
    이목구비 자세히 보면 닮지도 않았구요.
    그냥,박시연이랑,김수미 닮은꼴이라는,,,, 그런이미지의 느낌과 비슷한듯하네요.
    하지원비슷하다햇다가 82에서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었던 댓글들이 기억나요ㅎㅎ;;

  • 47. ..
    '12.10.24 4:14 PM (119.234.xxx.231)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 탕웨이의 고급스러운 중국어 이야기 많이 하셔서
    정말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제가 근래에 중국 아이들 속에 있는데
    어쩜 이리도 억세고 사납게 들리는지 매번 싸우는줄 알고 놀라요.
    부디 팔이 분들이 넘어가신 그 중국어 발음으로 제 귀에 평화를 주세요~

  • 48. 피터캣22
    '12.10.24 4:20 PM (119.200.xxx.107)

    하지원은 탕웨이랑 이목구비만 얼추 비슷해요;;;;솔직히 하지원 예쁜줄도 모르겠고 뭔 분위기있다는건지 모르겠던데

  • 49. 피터캣22
    '12.10.24 4:31 PM (119.200.xxx.107)

    글고 중국어 발음 우아한건 장만옥 여사도 빠지지 않죠
    그 고혹적인 자태에...

  • 50. 맞아요
    '12.10.24 5:15 PM (211.184.xxx.199)

    하지원이 외모랑 눈빛은 제일 비슷해요~
    근데 고급스러움에서 많이 떨어져요...
    하지원도 눈빛은 예술이예요!

  • 51. 목소리
    '12.10.24 5:20 PM (121.144.xxx.17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4697014

  • 52. 목소리
    '12.10.24 5:21 PM (121.144.xxx.170)

    한국어도 이렇게 말하면 좋을듯
    수없는 연습 요망'''

  • 53. ..
    '12.10.24 6:04 PM (218.186.xxx.247) - 삭제된댓글

    동영상 주소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꿈을 꾸는것처럼 말하네요.
    제가 날마다 듣고 있는 스무살 아이들의 중국어와 과연 같은 중국어인가 싶네요. ㅎㅎ

  • 54. ***
    '12.10.24 7:11 PM (180.230.xxx.22)

    http://marketingboutique.tistory.com/59
    빈티지하면서도 핏이 별로인 저 색상의 롱트렌치도 잘 소화할수
    있어야겠죠..?
    화장안하고 꾸미지않은듯 저런 스타일 아무나 어울리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 ㅋㅋ

  • 55. 얼굴 두상이
    '12.10.24 7:44 PM (112.152.xxx.173)

    이랑 이목구비 비례가 완벽에 가깝네요 좀 상관이 많이 둥글긴 하지만..
    입꼬리도 좀 특이하고
    그래도 전 갠적으론 취향이 아니라서 닯고싶은 마음도 안드는데 아무튼 개취죠 뭐
    매력이 있나봐여;;;?

  • 56. 음..
    '12.10.24 9:50 PM (180.67.xxx.222)

    탕웨이는 단지 외형만 그런것이 아니라
    뛰어난 연기자이기에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보다 예쁘고 날씬한 여자들 얼마나 많나요?
    하지만 특유의 그 분위기를 가진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단지 화장은 어떻게..옷은 무얼로..표정은....이런것은 좀 아니죠.
    우리가 탕웨이의 분위기를 부러워하는것은 스틸사진의 정지된 모습에서도 그 특유의 아우라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그 사람이 화면에서 보여준 몸짓과 목소리. 눈빛이 관객에게 깊게 매료된거겠죠.
    참 부러운 배우예요.

    우리나라에는 누가 있을까..생각해봤더니
    남자배우들은 멋진 사람들이 꽤 있는데 여배우들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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