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십년은 된거 같은데
왜 그동안 이청년이 눈에 안들어온거죵?
마알간 얼굴에 선한 눈동자. 천재 뮤지션에.. 긴 손가락 ㅋ
얼마전 실제로 보니 키도 훤칠하니 크고 적당히 마른게.. 멋지더만요.
아줌마 간만에 설레였네요.
윤건 노래도 넘 좋아했고, 멀쩡히 생긴건 알고 있었는데
왜 여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가 없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혹시 제가 알고 있는 그 소문때문일까요???
나온지 십년은 된거 같은데
왜 그동안 이청년이 눈에 안들어온거죵?
마알간 얼굴에 선한 눈동자. 천재 뮤지션에.. 긴 손가락 ㅋ
얼마전 실제로 보니 키도 훤칠하니 크고 적당히 마른게.. 멋지더만요.
아줌마 간만에 설레였네요.
윤건 노래도 넘 좋아했고, 멀쩡히 생긴건 알고 있었는데
왜 여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가 없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혹시 제가 알고 있는 그 소문때문일까요???
저도 그점이 쫌..
그리고 워낙 대중어필하려는 과는 아니쟎아요
학벌좋아, 외모좋아, 실력좋아(브라운아이드소울 실력이 보통 실력이 아니었죠 ㅠ), 스타일 좋아, 집안이 어떤지 몰라서 집안좋아 소리까지는 못하겠고;;;;암튼 그런데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것이 있네요...
삼청동인지 소격동 청와대 근처에 윤건이 하는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한번 방문해보세염~~
그나저나 윤건이나 나얼이나 재결합해서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두 사람다 카페하고 그림그리고만 있는 거 너무 아깝네요.(간간히 활동을 하기는 하지만)
둘 다 절교 비슷한 상태로 갈라섰다고 하니 불가능한 일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