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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하의 백지연조차 끈놓게 한 김성주 회장..! 진짜 어이가 없어 글쓰러 왔네요

백지연피플인사이드 조회수 : 26,121
작성일 : 2012-10-23 20:10:47
한마디한마디가 어쩜 그렇게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지..

박근혜 과거사문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역대 대통령은? 본인은 부모 지원을 받지 않겠는가 등..

아주 예리한 질문들 이런건 나 질문들은적 없거든? 이런 마음이라도 먹은듯 

그런 질문 받을때마다 계속 빙빙돌리고 원론적인 얘기하다가 마무리.



박근혜가 가장 정직하고 말을 바꾸지 않고 외교력이 뛰어나서 우리나라를 글로벌 네트워크 어쩌구가 중요하니까

꼭 필요하고 꾸밈이없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데요.. 여자라서 지지하는거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엔 지 말이 지말을 먹어서
이젠 여자대통령으로서 여성의 조용한 혁명을 일으켜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백지연도 벙쪄하면서 그럼 여자니까 
지지하신거네요?? 받아치니 그런부분도 있죠... 요러고 ㅎㅎㅎ

알뜰살뜰 여자가 집안 살림을 알뜰히 돌보듯.. 그런 여성적인 리더쉽이 필요하데요 ㅎㅎㅎ(박근혜가 집안 살림을 해본적이 있던 사람일까요?
차라리 남자인 문재인 안철수가 집안살림은 박근혜보다 많이 했겠네요)

자기 기업 시작할때 아버지 도움 3억 받은거에 대해서도
백지연이 그때가 언제였죠? 1990년입니다. 1990년에 3억... 지금으로 치면..얼말까요? 라고 백지연조차도 조용히 꼬집고..
(백지연도 왠만하면 티 안내는데 정말 황당에 허우적대는 표정이었음)

한번도 집을 소유한적이 없으시다고 했죠? 하니 의기양양하게 네 그렇습니다. 저는 한번도 제 소유로 된 집을 가진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언니집에 얹혀삽니다. 하니까
백지연이.. 해외에도 통틀어?? (아마 정보가 있었던듯..) 하니까
그때서야 움.찔 하며..
영국에 쬐끄만 아파트... 해외 비즈니스를 많이해서 거기에 하나 쬐끄맣게 사두었고 지금은 딸이 거기서 공부하고 있다고..ㅎㅎㅎ


당신은 아버지 지원이라도 있었지만 정말 없는 정말 아무 기댈곳 없는 청년들이 많다 너무 동떨어진 발언들 아니냐,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본거 아니냐하니까 또 빙빙빙..
대뜸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이번 기회가 너~~~무 감사하데요. 정말 어려운 이웃들 슬픈 이웃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한 기회래요.
...
질문에 대한 답이 늘 이런식.
딱 답하지 않고.. 지 하고 싶은말만..



아 맞다!!!

새누리당에는 야당에 비해 독한 사람이 없고 다들 유하기만해서 야당의 공세에 맞받아치질 못한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백지연도 벙쩌하면서... 아.. 너무 순해서? 이렇게 넋나간 표정으로 추임새...


백지연같은 프로도 나중엔 그녀의 말잔치에 너무 지치고 황당한지
그냥 머라 지껄이는지 보자.. 싶은... 마지막 끈조차 놓은 표정으로 
다다다다 입만살아서 지껄이는거 놔두더라구요.


어찌나 그렇게 꽉찬 헛소리를 지껄일 수 있는지
그러면서도 어쩜 그렇게 시종일관 당당할 수 있는지
그 스킬이 더 놀라웠네요.


ps. 다음주엔 박원순 시장님 편 합니다. 


IP : 27.115.xxx.20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랄옆차기
    '12.10.23 8:23 PM (125.177.xxx.83)

    대통령중심제 44대 오바마가 배출되도록 미국은 아직도 여자대통령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 18대인 우리나라가 뭐 대단한 민주주의 토착화가 이루어졌고 대통령중심제-그것도 직선제는 이제 5대가 고작인데 뭔 여성대통령이 나올 때가 돼...우리나라가 독일쯤 되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고 한나라당이 완전 궤멸되고 100년쯤 지난 후라면 모를까~
    애당초 직업도 한번 가져본 적 없이 부모덕으로 이날 이때껏 먹고 살아온 박근혜를 김성주가 지지한다는 거....
    부모덕 본 인간들끼리, 똑같은 것들끼리 모여있는거죠 ㅋ

  • 2. //
    '12.10.23 8:31 PM (121.163.xxx.20)

    MCM 가방이 잘 안 팔리나봐요...;;

  • 3. ..
    '12.10.23 8:33 PM (175.113.xxx.58)

    재주가 좋은가 봅니다. 남들 지치게 하는 재주.

  • 4. ㅋㅋㅋ
    '12.10.23 8:35 PM (27.115.xxx.205)

    진짜 남 기빼먹는 재주는 그녀가 그리도 좋아하는 글로발 남바완!

    천하의 백지연도 있는기 다 빼먹히셨음..

  • 5. ...
    '12.10.23 8:39 PM (61.247.xxx.88)

    한 10년전에 사놓은 엠씨엠백 잘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들려니 창피할 지경이예요.

  • 6. 윗님은 양반
    '12.10.23 8:41 PM (27.115.xxx.205)

    저 그저께 남편 생일이었는데
    생전 선물 안던 시누이언니가
    거금들여 MCM에서 벨트 선물로 주고 가셨어요.
    울남편 배꼽에 MCM 달고다니게 생겼어요

    포장그대로 중고나라에 내놀려구요-_-;

  • 7. 아 맞다 ㅋㅋ
    '12.10.23 8:57 PM (27.115.xxx.205)

    그리고 강남 , 강북 얘기 나오니
    마치 자기는 서민출신이라는 뉘앙스로
    자기도 강북 출신이라고 ㅎㅎㅎㅎ
    참..나....아이구~~~ 아줌마~~~ 좀 작작해~~ 소리가 절로....

  • 8. 어째
    '12.10.23 9:10 PM (211.213.xxx.135)

    그 물에서 노는 것들은 하나같이.....

  • 9. ㅋㅋ
    '12.10.23 9:26 PM (125.177.xxx.83)

    강북출신이라더니 59.7님이 돈암동 1000평 집이라고 바로 반박 나오고 ㅋㅋ 방송 나오고 실시간 털리는군요

  • 10. ---
    '12.10.23 9:38 PM (1.246.xxx.248)

    개소리도 저렇게 정성들어 하는 여자 첨 봐요..ㅋㅋㅋ 듣자하니 지 딸은 유럽 사교계에 데뷔 시킬려고 난리라든데..풋...또라이...저런 시간에 mcm가방 구린 디쟌좀 어케좀 해봐요 회장님!!!

  • 11. ㅜㅜ
    '12.10.23 9:46 PM (1.245.xxx.42)

    저 엠씨몽가방 몇개 있는데 버릴수도 없고 ....참 짜증 제대롭니다.

  • 12. ..
    '12.10.23 10:04 PM (175.223.xxx.135)

    ㅋㅋ 아 짜증나는 여자네 하면서 쭉 읽어내려오다가 엠씨몽 가방에서 빵 터졌네요
    아이고 ㅋㅋㅋㅋ미쳐요

  • 13. ㅋㅋ
    '12.10.23 10:12 PM (27.115.xxx.205)

    저도 엠씨몽에서 순간 ?? 생각할시간이 필요했어요 ㅋㅋㅋ

  • 14. ㅎㅎ
    '12.10.23 10:29 PM (119.17.xxx.14)

    전 그 유명한 여성기업인이 왜? 싶었는데 인터뷰 보고는 아, 저러니 저기 갔군~ 싶어서 도리어 안심되더군요. ㅎㅎ

  • 15.
    '12.10.23 11:02 PM (211.234.xxx.92)

    저여자가 엠씨엠사장이에요?
    음 엠씨엠 맘에도안들었지만선물로도 사지말아야지

  • 16. 계급장 떼고
    '12.10.23 11:21 PM (175.208.xxx.103)

    나와 보라고 하세요.
    재벌 딸이니 그 시절 유학 갔을거고
    재벌 딸이니 뭐라고 움켜 잡고 시작 할수 있었을텐데..
    허 참...
    목욕탕에서 만나자 하세요.
    그리 뻘소리 할수 있는지...

  • 17. cbs 시사자키에서
    '12.10.23 11:46 PM (222.233.xxx.225)

    아까 7시 30분쯤 나와서 비슷한 말을 하길래 어이없어 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똑똑한 여자인줄 알았더니,
    역쉬 새누리당으로 가기에 딱! 적절한 사람이더군요.
    어찌나 알맹이 없는 말을 하던지...

    같은 말 외워서 나가라고 지시받았나 보네요. ㅎㅎ

    과거 얘기 그만하고 미래를 말해야 하는데 야당에서는 공세만 하고 있다고 하니까
    듣던 진행자 왈, '매듭을 지어줘야 그만하지 않겠습니까?'
    대답하기를 '그건 그 분이 하셔야 하고요...'

    이 얘기만 오가더군요... 들으며 짜증나서 미칠 뻔...ㅡㅡ;;

  • 18. ..
    '12.10.24 1:22 AM (125.152.xxx.229)

    저런 모순덩어리........

    저런 게 티비에 나오다니 전파낭비...

  • 19. ...
    '12.10.24 2:05 AM (140.247.xxx.51)

    김성주 학력 좀 잘못 되어 있어요. 하버드경영대학원 아니고 하버드 신학대학원이에요.

  • 20. ㅎㅎㅎ
    '12.10.24 2:26 AM (188.22.xxx.20)

    목욕탕에서 ㅎㅎㅎㅎㅎ82싸랑해요

  • 21. 김성주 너무
    '12.10.24 3:33 AM (58.121.xxx.66)

    싫고 무서버요 얼굴과 이상하게 긴 목과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 같은 얼굴과..뭔가 모를 성 정체성? 내면의 세계? 여튼 그 여자 싫구요 당연히 박그네 양도 싫어요 끼리 끼리

  • 22. ..
    '12.10.24 3:36 AM (1.247.xxx.161)

    박그네가 바른 말하면 싫어한대자나요
    그러니 이정현 같은 아첨쟁이들만 살아남는거죠
    전여옥 이나 이혜훈 김을동 같은 여자들 하고

  • 23. 엠시몽
    '12.10.24 6:31 AM (99.42.xxx.166)

    엠시몽 지못미..ㅠㅠ

  • 24. ㅋㅋㅋ
    '12.10.24 7:01 AM (66.108.xxx.88)

    저렇게 한번씩 푸닥거리해야 가려내죠. 근데 참 선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멍청하네요. 저 사람을 보고 어떻게 박근혜를 뽑죠?

  • 25. ....
    '12.10.24 7:58 AM (211.40.xxx.126)

    저입으로 여성해방 얘기하는데 웃겨서...
    무슨 조선말기 신여성 비슷한 컨셉으로 말하더라구요. 말 내용은 다 엉터리.

  • 26. ....
    '12.10.24 8:13 AM (1.235.xxx.21)

    김성주?

    애 들처업고 쿠키 구우면
    전세계에서 주문 들어온다고 한 어이상실 아줌마군요?

  • 27. ㅎㅎㅎ
    '12.10.24 9:13 AM (218.232.xxx.146)

    이 프로 좋아하는데 백지연씨 보면 강약조절 참 잘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훌륭한 사람들에겐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 표하고요.
    이 프로 보면서 백지연씨에게 놀란적 많네요.

    근데 이 여자 나온건 못봤는데 찾아 봐야겠어요.
    보통 백지연씨 상대에게 잘 맞춰주던데..ㅎ

  • 28. 웃겼어요.
    '12.10.24 9:45 A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교수,기업인으로 존경받아야 할 자리이고
    문재인은 보좌관? 으로 자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였나요?
    그리고 박그네는 대통령..
    이 부분...에서 기가막혔어요.
    다 자기 역할이 있다고 하믄서 ;;
    이분 다시보게 되었어요..그 동안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영~아니더구만요

  • 29. 파사현정
    '12.10.24 9:46 AM (203.251.xxx.119)

    박근혜는 그냥 공주입니다.

  • 30. 웃겼어요님
    '12.10.24 10:04 AM (27.115.xxx.70)

    말씀하신 그 부분 저 기억나요 ㅎㅎㅎㅎㅎ (이부분도 먼저 웃고 시작해야함 ㅋㅋㅋ)
    머였냐면..

    김성주가 또 다다다다 미래 IT강국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쁟!어나가야 하고 최고 우리의 대한민국의 두뇌로 강대국 사이에서 쁟!어나가야한다 다다다다 하니까..

    백지연이
    IT강국이라고하신다면 오히려 안철수 후보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라고하니까

    안철수 후보..물론 훌륭한분이시죠..저도 만나본적이 있고...
    그러나 그 분께서는 기술자.. 엔지니어 부문이 딱 맞는 자신의 분야이고
    문재인 후보(뜬금없이 문재인 얘기 술술..자기도 한번 말하면 제어가 안되는 듯)는 '착한 보좌관'이 정말 딱인 분이죠.
    이렇게 각자가 자신에게 딱 맞는 분야를 이끌어주시면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최대 강국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말했어요 ㅎㅎㅎㅎㅎㅎ

  • 31. 동영상요~
    '12.10.24 11:20 AM (203.142.xxx.231)

    http://www.enjoylimit.co.kr/cable/515805

    새누리당의 경제민주화를 야당에서 카피한다고....하니까
    백지연이...경제민주화는 사실 야당에서 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 32. ...
    '12.10.24 12:37 PM (61.105.xxx.31)

    안철수 후보..물론 훌륭한분이시죠..저도 만나본적이 있고...
    그러나 그 분께서는 기술자.. 엔지니어 부문이 딱 맞는 자신의 분야이고
    문재인 후보(뜬금없이 문재인 얘기 술술..자기도 한번 말하면 제어가 안되는 듯)는 '착한 보좌관'이 정말 딱인 분이죠.
    이렇게 각자가 자신에게 딱 맞는 분야를 이끌어주시면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최대 강국이 될것입니다.
    ---------------

    김성주는 가방이나 만들면 되겠네요.

  • 33. ,,,
    '12.10.24 12:53 PM (121.191.xxx.86)

    동영상 링크 감사합니다.
    한시간 가까이 얘기하는 것 들었는데 말은 굉장히 많이 한 것 같은데 알맹이가 없어요...ㅎㅎㅎ
    어려운 이야기도 쉬운 말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 분 생각나더라구요.

  • 34. ...
    '12.10.24 12:58 PM (61.105.xxx.31)

    121님도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이건 집중도 안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말은 장황한데... 속빈 강정이요 쭉정이네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 여자를 선대위위원장으로 앉혀놓은건지..

  • 35. 아이구
    '12.10.24 1:12 PM (72.194.xxx.66)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한 전도사님이 아니라
    같이 있으면 답답한 꽉 막힌 전도사님 같으시네요.

  • 36. 뚱곰
    '12.10.24 1:50 PM (203.247.xxx.20)

    어제 보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감정에만 호소
    그분은 조개껍질같은 강인함속에 진주를 품고 있는 여린분이라고.

    제일웃겼던게

    자기는 엑스레이비전이 있어서 잠깐만 봐도 사람파악할수 있다며
    우리같은 사람은 육감이라는게 있지않냐며 그분은 바보같을정도로 자기가 한말을 지키는 분이라고
    백지연에게 동의 구하는 눈짓보내니 백지연 얼척없다는 표정;

  • 37. 속빈강정
    '12.10.24 2:18 PM (118.33.xxx.250)

    와 정말 속빈강정 공감됩니다. 정수장학회기자회견 문제를 제시하니
    옛날일이라며 노대통령이 기록물 모두 폐기했다는 허위정보를 가져다 쓰네요.
    역대 가장 많은 기록물을 남긴게 노통입니다. 참나..
    갑자기 힘주어 그런공격에 엄마로써 정말 화난다니 무슨 말을 하는건지 도통...
    불리할때만 여성성을 가져다 쓰고
    빨강색옷과 과하게 겹쳐지니 눈까지 피곤하고 싸이코틱하기까지 해요.
    백지연님은 얼마나 피곤하셨을지..
    MCM 이미지만 확- 깎이네요.

  • 38. 허당이
    '12.10.24 3:59 PM (218.145.xxx.59)

    동영상 링크주신 분 감사해요...
    한누리지지자들 주위 있는데 다 이유 있더이다.

  • 39. 저거슨 걍
    '12.10.24 6:17 PM (1.242.xxx.58)

    새눌당 엑스맨 엑스녀? 같네요
    뭔 도움이 되겟다고 기어들어와서 ㅋㅋ
    암튼 결국은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존재로 등극 할듯ㅋ

  • 40. 박그네랑 정몽준은
    '12.10.24 7:23 PM (61.33.xxx.112)

    절대 바른 말하면 안된대요 바로 짤린대요 그래서 두 사람 주변엔 다 아첨 군들만 있대요 그 정도가 거의 싸이코 수준이라고 해요 밑에서 일했던 사람이 직접 한 얘기에요 김성주도 그러 필이 느켜져요 정말 끼리 끼 리

  • 41. 정말
    '12.10.24 7:23 PM (116.126.xxx.130)

    위분들 정치,사회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대단하세요.

    2년전 기사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보니,

    정치,사회에 가장 관심이 많은 세대가
    40대이고 그중 여성이라고 하더군요.
    40대여성이 가장 반여 정치성향으로 조사되었다고 해서
    역시 386세대....자부심이..ㅋ

    김성주 관심 끄고 있어서 성공한 여성으로 좋게 보고 있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멍 때리는 여자네요.

    어느분 댓글처럼
    결국은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존재로 등극 할듯ㅋ 222222222

  • 42. ㅋㅋ
    '12.10.24 7:30 PM (175.117.xxx.103)

    아... 진생쿠키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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