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잘안쓰는 드레스룸 붙박이장 정리를 하는데
곰팡이 냄새 같은 냄새가 나길래 옷들을 살펴보니 가죽
점퍼, 핸드백 등에 아주 보일듯 말듯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겨
있네요.
그리고 잘입지 않고 방치해둔 오래된 무스탕과 버버리 코트에서도
곰팡내 같은 냄새가 나구요...
아침부터 왠종일 붙박이장 문을 활작 열어두고 물먹는 하마 넣어
두고 했는데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아요.
곰팡이 냄새같은 꿰꿰한 냄새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래간만에 잘안쓰는 드레스룸 붙박이장 정리를 하는데
곰팡이 냄새 같은 냄새가 나길래 옷들을 살펴보니 가죽
점퍼, 핸드백 등에 아주 보일듯 말듯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겨
있네요.
그리고 잘입지 않고 방치해둔 오래된 무스탕과 버버리 코트에서도
곰팡내 같은 냄새가 나구요...
아침부터 왠종일 붙박이장 문을 활작 열어두고 물먹는 하마 넣어
두고 했는데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아요.
곰팡이 냄새같은 꿰꿰한 냄새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집에도 그런 옷장이 하나 있어요 ㅠㅠ
장 뒷면이 다른방의 화장실과 마주보기 때문인지..
여름지나고 보니 옷이 죄다 허연 곰팡이
그래서 현재까지 매일 옷을 외부에 말려요
말려도 않떨어지는 심한거는 드라이했는데
벌써 45만원이나 ///
이사온지 일년 되어가는데 인테리어 업체에 이야기해야 겠지요?
옷장벽은 별 무리가 없는데 옷이 죄 하나도 빼지않고 그러니
옷장을 제거하고 벽에 방습제를 다시 바르고 도배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