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시고 친척들 경조사비 내시나요?

..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2-10-23 19:03:07
전 고등학교 졸업후 집에손벌린적이 없어요.
회사다니며 공부했고 결혼도 저 혼자 다 벌어했지요.
오히려 친정에 많은돈은 아니지만 해주고 왔어요.
결혼식에 들어온 부주비는 구경도 못했고 식대 냈다 하셨어요.

문제는 친척들 경조사를 저에게 알려오시네요.
그냥 시간있으면 가라시는줄 알았는데 결국 돈이네요.
울 신랑은 제가 어찌살아왔는지 알아서 그런가 우리 부모님 너무하다
하고 다시는 가지말라네요.

본인은 안가면서 왜 널 보내냐 이거죠.
전 개인적으로 친척들과 친하지도 안아요.
아빠가 워낙에 신용을 잃으신데다가 인사드리면 누구냐 물으시는데
참 난감하기도 하고요.

여기분들 참서하시나요?
IP : 112.149.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3 7:09 PM (223.62.xxx.223)

    저도 결혼 하고 엄마가 난리해서 두어번 진짜 먼 친척들 혼사 다녔는데요. 정말 돈은 둘째고 전 너무 바쁜데 아프고 몸 안 좋을 때 진짜 끝장나게 엄마랑 한판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건데 이런 문제는 안 좋은 소리 오가야 끝나요. 대판 하고 안 가구요. 진짜 세상이 편해졌어요.

  • 2. 나는나
    '12.10.23 7:15 PM (39.118.xxx.40)

    전 참석해요. 친척들 많지는 않지만 엄마가 하도 원하셔서요. 부득이하게 못가는 경우엔 봉투만 보내구요. 근본있는 가문출신 엄마 챙기기 힘들어요.

  • 3. ....
    '12.10.23 7:22 PM (180.182.xxx.79)

    잘 모르는 친척 경조사는 보통 안챙겨요 그런경우는 부모님이 참석하시지요 게다가 부모님도 안가시는 경조사이고 누군지도 몰라한다니 안가도 되는 경우네요

  • 4. ..
    '12.10.23 7:27 PM (112.145.xxx.47)

    참석은 안하고 대신 친정엄마께 부조금 내시라 드리거나..
    어느정도 연락하고 지냈던 친척이라면 전화 한통 드리고 폰뱅으로 부조 쏴드립니다.

    아직까진 체면 사회잖아요. 큰 무리가 없는 한에선 친정엄마 면 세워드리려고
    금전적인 부분은 이해하려 해요.
    감정적으로 피로하기 싫어서 참석은 피하구요.
    대화해 보시고 타협점을 찾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5. ㅇㅇ
    '12.10.23 7:36 PM (211.237.xxx.204)

    내 기준 4촌 이내는 다 참석해요.
    전 대학 졸업후 바로 결혼해서 더더군다나 20대 중반부터 열심히 참석 ㅠ

  • 6. 냅니다만
    '12.10.23 8:05 PM (211.44.xxx.190) - 삭제된댓글

    부모님도 당연히 하시고
    전 결혼을 했고 하니 하지요

    님 같은 경우는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사실 부모님 면 때문에 하는 거거든요

  • 7.
    '12.10.23 10:26 PM (112.149.xxx.20)

    그러게요~아버지가 친척들에게 어찌하셨는지 ~제가 뭔가 알게된후

  • 8.
    '12.10.23 10:27 PM (112.149.xxx.20)

    아버지를 벌래보듯 하신걸 느꼈어요. 그리고 더 멀어진거 같아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66 남편들 유흥업소 이해해 줘야 하나요? 21 ... 2012/10/23 6,773
171165 회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보내는 분 계세요? 1 학부모 2012/10/23 909
171164 “박근혜, 대북전단 살포 시도한 단체에 축사” 9 .... 2012/10/23 1,445
171163 아이가 영유라 할로윈복을 준비해야하는데요.. 5 할로윈 2012/10/23 1,327
171162 붓기때문에요 서울지역 믿을만한 건강원 부탁드려요 호박즙 2012/10/23 868
171161 상황이 이런데 무슨 6.15선언실천을 하냐? 꿈깨라구 4 kshshe.. 2012/10/23 847
171160 급질..벌에쏘인지 이틀지났어요. 1 .. 2012/10/23 1,201
171159 네일아트 받으면 사치인가요? 29 s 2012/10/23 6,075
171158 담쟁이 펀드 성공하신 분~ 2 3학년 2012/10/23 1,265
171157 물고기 떼죽음…4대강 잇따른 이상 현상 세우실 2012/10/23 944
171156 시부모님 모셔야 할까요 ㅠㅜ 조언해주세요, 5 몰리럽 2012/10/23 2,619
171155 회사 거래처에 청첩장 돌리면 속으로 욕할까요? 63 거래처 2012/10/23 13,365
171154 오늘아침방송한 kbs2스타아내중 윤용현 와이프가 두른 숄... ㅋㅋㅋ 2012/10/23 1,197
171153 문재인펀드 5 기다려야^^.. 2012/10/23 1,424
171152 이수역 근처 한의원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2/10/23 3,537
171151 문재인 펀드... 7 추억만이 2012/10/23 1,441
171150 한경희 식품건조기 구입했는데 좋네요~ 2 시우숙자맘 2012/10/23 2,171
171149 '反유신=종북'…보훈처, 정치개입 DVD 대량 배포 2 샬랄라 2012/10/23 659
171148 키스미 마스카라 좋네요... 7 오우 2012/10/23 2,393
171147 복직 한 달 전입니다. 2 힘내자! 2012/10/23 1,221
171146 지난 총선때 김진표 의원 공천은.. 4 민주당 2012/10/23 901
171145 집에 티비없애는거 어떤가요? 5 .... 2012/10/23 1,514
171144 남자 싸이트 왜이리 웃겨요? 10 단순 2012/10/23 3,450
171143 영국 무상의료 경험담. 13 nhs 2012/10/23 3,040
171142 존박 노래 '철부지' 좋네요. 7 .. 2012/10/2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