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익기업 도요타 모델로 TV에 자주 나와서 눈쌀 찌푸려지던데
연예인이니까 돈욕심에 눈이 먼 소속사 탓이려니 했었습니다.
헌데 김태희 소속사는 자기가 차린 1인 소속사였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결국 돈욕심에 눈이 먼건 소속사가 아니라 본인이었군요.
한국에서 도요타 같은 우익단체들의 돈줄 노릇을 하는 우익기업의 모델활동을 하는건
위안부 동상에 말뚝박는 행동을 하는 인간들에게 한국돈으로 지원해 주는것과 마찬가지인데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재계약해서 2년째 계속하고 있으니 참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