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남녀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
아무리 당사자들이 좋다고 해도 사돈될 사람들이 트러블 생기면
파토날 수 있는게 결혼이잖아요..ㅎㅎ
좀아까 이미숙 새로 찍은 드라마 예고 나오던데
여기서도 예비사돈끼리 앙숙 저리가라네요~
드라마에서는 조금 더 과장되게 표현하겠지만 우리 주변 살펴보면
이런 경우 수도없이 많을 것 같아요~
단순하게 남녀의 만남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
아무리 당사자들이 좋다고 해도 사돈될 사람들이 트러블 생기면
파토날 수 있는게 결혼이잖아요..ㅎㅎ
좀아까 이미숙 새로 찍은 드라마 예고 나오던데
여기서도 예비사돈끼리 앙숙 저리가라네요~
드라마에서는 조금 더 과장되게 표현하겠지만 우리 주변 살펴보면
이런 경우 수도없이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