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리타 정수기(물병에 끼워쓰는) 쓰시는분들 계세요?

ㅇㅇ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12-10-23 16:07:29

생수만 먹다가 생수병에서 안좋은 물질나온다고해서 정수물 마시려고요.

정수기들이기도 좀 버겁고,,, 코슷코에서 브리타 정수기 봤는데 괜찮나요?

물병은 매일 닦으시는지.. 물맛이나 이런건 어떤지 궁금해요

IP : 112.151.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meday
    '12.10.23 4:10 PM (121.166.xxx.189)

    물맛 괜찮아요. 저는 그냥 생각나면 닦구요. 자주 닦지는 않아요 --

  • 2. ..
    '12.10.23 4:16 PM (125.133.xxx.106)

    물맛은 좋아요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은 필터에서 까만 숯가루가 자꾸 나올때가 있어요
    필터에 따란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요... 심한것도 있고 괜찮은 것도 있고요..
    최소화 하려면 필터를 물에서 많이 흔들어준 다음에 교체해야 한다는데 그과정이 좀 귀찮아요..
    그리고 첨에 물 두번 정도를 내려서 버리고 세번째부터 음용하고.. 뭐.. 좀 그런과정이
    귀찮았답니다.. 물통을 매일 닦진 않았구요 물교체 할때 걍 한번씩 행궈요.. ㅋㅋ

  • 3. ...
    '12.10.23 4:48 PM (118.46.xxx.188)

    한달정도 물받아놔둬도 물때가 안끼는거 ,,,

    직접 박박 닦을수있는거,,,

    잉크 떨어뜨려서 맑은물 나온거 봤지만 저는 얼음얼릴때랑 음식할때만써요

    그냥 물맛은 삼**보다는 못하지만 일반생수보다는 맘이 편하다는거,,,그놈의 환경호르몬

    영국애들 물이 더러워서 브리타에 걸러서 바로 마시는거봐서,,,

  • 4. ..
    '12.10.23 5:22 PM (106.177.xxx.49)

    정수한 물 다 먹으면 그때마다 닦아요.

    물맛 나쁘지 않구요.잘쓰고 있네요

  • 5. ..
    '12.10.23 9:44 PM (58.143.xxx.205)

    사실 자주 안닦게 되긴하는데, 언더싱크쓰다가 6년째 사용중인데, 가장 안심은 되네요,
    물맛은 아무런 꺼리낌없는 그냥 염소가 다 정리되니, 일반정수기물 맛과같은데,
    별불편없이 사용할수 있어서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714 해외동포들,'대선결과 의혹 풀어달라' 성명 6 후아유 2013/01/01 2,294
202713 단팥죽 끓일때 껍질째 갈아도 되나요?(컴앞 대기중) 9 팥죽 2013/01/01 2,955
202712 온양에 좋은 온천 추천해주세요~~! 온양 2013/01/01 983
202711 고민을 풀어놓아요. 4 걱정 2013/01/01 932
202710 새해 아침 봉하마을 찾은 문후보님 8 저녁숲 2013/01/01 3,036
202709 부정선거) 선관위에서 공식 입장 내놨군요~ 15 잠이안온다 2013/01/01 4,027
202708 넘어져서 피멍들은거 어떤약 발라야될까요? 4 아지아지 2013/01/01 2,077
202707 가방 좀 봐주시겠어요? 7 복많이 받으.. 2013/01/01 1,881
202706 야후 코리아 2 영이네 2013/01/01 1,907
202705 김태희 열애설 보고 실망했나요? 52 블t 2013/01/01 17,754
202704 오늘부터 무이자할부 안된다고 했잖아요? 7 근데요 2013/01/01 4,067
202703 이 옷 어떠세요? 8 ..사려고 2013/01/01 1,859
202702 낙상방지 속옷 문의 드려요 1 예비노인 2013/01/01 883
202701 아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 추천해주세요~급해요 ㅠㅠ 16 스텔라 2013/01/01 2,855
202700 연하장 보내는 방법 좀 문의... 모바일 연하.. 2013/01/01 1,322
202699 새해 아침을 실패한 동치미와 함께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3 ... 2013/01/01 2,453
202698 남편이 새해라고 우면산올라가서 지갑을 잃어버렸답니다..ㅠㅠ 3 fff 2013/01/01 2,593
202697 엘리뇨의 신비 ㄷㄷㄷㄷㄷ 하악 2013/01/01 1,036
202696 김무성 애비가 아주 강력한 친일파였네요? 25 역시 남달라.. 2013/01/01 4,083
202695 식혜 간단버전 있나요? 7 이제 2013/01/01 1,551
202694 (끌올)망치부인 석방을 요구하는 아고라 서명.. 3 망부님 2013/01/01 1,307
202693 스마트폰에서 1 사진 2013/01/01 810
202692 생땅콩 어떻게 볶아먹나요? 12 .. 2013/01/01 11,863
202691 20년차 아파트랑 신축빌라 결정을 못하겠네요 9 집매매 2013/01/01 3,144
202690 낯설지 않은 번호로 문자를 받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8 궁금 2013/01/01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