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용띠를 찾는데...결혼하고 주위에 쥐띠들이 없어요.
친구하고 싶어용 나이를 먹을수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ㅠㅠ^^
저~~밑에 용띠를 찾는데...결혼하고 주위에 쥐띠들이 없어요.
친구하고 싶어용 나이를 먹을수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ㅠㅠ^^
저요 ^________________^
쥐띠..ㅎㅎ 전 온라인 친구 까페가 있어요..100여명이 모두 쥐띠..
초청 해드리면 좋으련만..
저요~태지,용준이,재석이,동건이,소영이...다 우리 친구? ㅋㅋ
ㅋ 저두 손들어요
쥐띠인데 바지런 하지는 않아요
ㅎㅎㅎ
쥐이긴 한데 부지런 하지도 않고 빠릿빠릿 하지도 않고 초저녁잠도 많고 몸뚱이도 크고 ㅋㅋ
여기도 한명요~
저도 쥐띠^^
바지런하진 않지만 , 이렇게좋은 날씨를
그냥보낼수 없어 약속없으면 혼자라도
커피테이크아웃해서 성시경 노래틀고 드라이브 바지런하게 다녀용~~~
오늘도 다녀왔다능
저도 손들어요~
새벽에 태어닌 쥐라 바쁜가봐요^^
저녁 쥐라 바쁘게 먹을거 물어온다고..
울 엄마가 저더러 직장이든 어디든 잘 받아온다고 ㅎㅎㅎ
(명절선물이 비교적 많은 부서라서)
저요. 7개월짜리 늦둥이랑 씨름 하느라 세월가는줄 몰라요. 안양 살아요.
이번주에 첫애기 출산예정입니다. 다른건 다 부지런한데 이부분은 좀 많이 늦었네요.
멀리 호주에서 외로운 쥐띠입니다
울엄마가 최고의 띠라고 했는데...
그닥....
저도 한 게으름하는 쥐띠 72년이에요
어둠이 깔려야만 청소기도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는 아주 배나온 쥐입니다.
저랑 ~~ 딱~~~ㅋㅋ
어둠이 깔려야 집안일 해요~ 물론, 배도 나온 쥐;;^^
위의 호주님^^.
어디에 사세요?? 전 멜번에 있는데....
반가워요^___^
저도 진짜 게으른 쥐띠에요.. 둘째가 이제 26 개월인데 오랜만에 연락닿은 중학교친구는 아들이 군대 갔다네요..나도 빨리 결혼해서 빨리 낳을 걸 하는 생각 들어요.. 체력이 너무 딸리네요..
저도 야밤에 태어났으나 엄청 게으른 쥐예요~
이제 32개월 키우는 초늙은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늦은 친구들도 있네요~~
윗 친구님
이번주 첫 출산이라니 넘넘 떨리겠네요..
체력 딸려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애기 키우는 재미가 40평생 최고네요..
일하는 엄마인데 요새는 종알종알 말도 하니 하루종일 애가 눈에 어른거려요~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키우시길~
조용히 손!!!! 들고 갑니다.
방가워요~~ 찍찌찍..ㅋㅋ
완전 반가움 ㅋㅋㅋ
72년생 쥐띠 저녁쥐라 먹을거많다고 하두만 개코나발 ㅠㅠ
게으른 저녁쥐임돠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놓고 늘어지게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 박카스 한병 원샷 때리고 대충 벗어둔 옷만 한쪽으로 쓰윽 밀어둔 게으른 ... 여기 한명 추가요 ㅋㅋㅋ
82질 할 시간은 있어도 집안일 할 시간은 없다눈...
중딩과 초딩을 키우는 애기(?)엄마로 근래에 홀트 바자회 함 갔다와서 바자회 어디 또 안하나 기웃거리고 있네요
아! 그런가요..
저도 엄청 게으른데...
저같은 게으른 사람도 없을 듯..
쥐띠입니다.72
학교일찍 들어가서 학교친구들은 전부 돼지띠나 개띠네요 전 26시집가서 중2 초5 아이 두었네요
저는 밤 9시에 태어나서 그런지 일도 많아요.. 직주모에 초 6, 7살.. 딸둘을 키워요.
저도요~^^
중2, 초5 두아이 엄마이고, 수원 살아요.
82에서 쥐띠들 만나니 더 반갑네요.
참, 전 아침에 태어났는데 먹을복은 좀타고난듯~ㅎㅎ 어릴때부터 엄마가 감춰둔 간식을 그렇게 귀신같이 찾아서 먹어버렸다는..^^
저도 쥐! 제 주위에도 소띠나 돼지띠는 많이 봤는데, 쥐띠는 없네요 ㅠㅠ
저는 빠른 73 소띠요.
정녕 내가 낄곳은 어디... ㅠㅠ
저녁 7시45분에 태어났대요
전 바지런떨고 바쁜성격이긴 했는데
요즘은 많이 게을러졌네요
아이도 없고... 남편은 맨날 늦어 외로운쥐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