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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2년생 쥐띠 손들어봐용!!

바지런한 쥐띠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2-10-23 14:37:55

저~~밑에 용띠를 찾는데...결혼하고 주위에 쥐띠들이 없어요.

친구하고 싶어용 나이를 먹을수로 친구들이 생각나네요ㅠㅠ^^

IP : 175.198.xxx.1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10.23 2:43 PM (58.6.xxx.60)

    저요 ^________________^

  • 2. 저도
    '12.10.23 2:46 PM (220.118.xxx.219)

    쥐띠..ㅎㅎ 전 온라인 친구 까페가 있어요..100여명이 모두 쥐띠..
    초청 해드리면 좋으련만..

  • 3. 산토쿠
    '12.10.23 2:49 PM (61.78.xxx.173)

    저요~태지,용준이,재석이,동건이,소영이...다 우리 친구? ㅋㅋ

  • 4. 쥐가 시르다,
    '12.10.23 2:53 PM (180.231.xxx.57)

    ㅋ 저두 손들어요

  • 5. 친구야
    '12.10.23 2:53 PM (121.186.xxx.144)

    쥐띠인데 바지런 하지는 않아요
    ㅎㅎㅎ

  • 6. 나도 쥐
    '12.10.23 2:59 PM (183.109.xxx.132)

    쥐이긴 한데 부지런 하지도 않고 빠릿빠릿 하지도 않고 초저녁잠도 많고 몸뚱이도 크고 ㅋㅋ

  • 7. ..
    '12.10.23 3:01 PM (222.239.xxx.53)

    여기도 한명요~

  • 8. 가을가네...
    '12.10.23 3:02 PM (123.109.xxx.223)

    저도 쥐띠^^
    바지런하진 않지만 , 이렇게좋은 날씨를
    그냥보낼수 없어 약속없으면 혼자라도
    커피테이크아웃해서 성시경 노래틀고 드라이브 바지런하게 다녀용~~~
    오늘도 다녀왔다능

  • 9. 꿈꾸는 다락방
    '12.10.23 3:15 PM (210.109.xxx.15)

    저도 손들어요~
    새벽에 태어닌 쥐라 바쁜가봐요^^

  • 10. 저도..
    '12.10.23 3:29 PM (163.152.xxx.46)

    저녁 쥐라 바쁘게 먹을거 물어온다고..
    울 엄마가 저더러 직장이든 어디든 잘 받아온다고 ㅎㅎㅎ
    (명절선물이 비교적 많은 부서라서)

  • 11. 뽀글이
    '12.10.23 3:32 PM (175.118.xxx.248)

    저요. 7개월짜리 늦둥이랑 씨름 하느라 세월가는줄 몰라요. 안양 살아요.

  • 12. 72쥐띠
    '12.10.23 3:50 PM (80.121.xxx.110)

    이번주에 첫애기 출산예정입니다. 다른건 다 부지런한데 이부분은 좀 많이 늦었네요.

  • 13. 라일락 빌리지
    '12.10.23 3:52 PM (101.113.xxx.100)

    멀리 호주에서 외로운 쥐띠입니다
    울엄마가 최고의 띠라고 했는데...
    그닥....

  • 14. 제노비아
    '12.10.23 3:53 PM (59.2.xxx.109)

    저도 한 게으름하는 쥐띠 72년이에요
    어둠이 깔려야만 청소기도 돌리고 세탁기도 돌리는 아주 배나온 쥐입니다.

  • 15. 윗님
    '12.10.23 3:57 PM (112.214.xxx.249)

    저랑 ~~ 딱~~~ㅋㅋ
    어둠이 깔려야 집안일 해요~ 물론, 배도 나온 쥐;;^^

  • 16. 큰언니야
    '12.10.23 4:12 PM (101.119.xxx.197)

    위의 호주님^^.

    어디에 사세요?? 전 멜번에 있는데....
    반가워요^___^

  • 17. 전생에청소부
    '12.10.23 4:26 PM (124.195.xxx.134)

    저도 진짜 게으른 쥐띠에요.. 둘째가 이제 26 개월인데 오랜만에 연락닿은 중학교친구는 아들이 군대 갔다네요..나도 빨리 결혼해서 빨리 낳을 걸 하는 생각 들어요.. 체력이 너무 딸리네요..

  • 18. 저요저요
    '12.10.23 4:32 PM (203.234.xxx.81)

    저도 야밤에 태어났으나 엄청 게으른 쥐예요~
    이제 32개월 키우는 초늙은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늦은 친구들도 있네요~~

    윗 친구님
    이번주 첫 출산이라니 넘넘 떨리겠네요..
    체력 딸려서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애기 키우는 재미가 40평생 최고네요..
    일하는 엄마인데 요새는 종알종알 말도 하니 하루종일 애가 눈에 어른거려요~
    건강하게 낳아서 예쁘게 키우시길~

  • 19. 찍찎직..
    '12.10.23 4:35 PM (211.182.xxx.2)

    조용히 손!!!! 들고 갑니다.
    방가워요~~ 찍찌찍..ㅋㅋ

  • 20. ..
    '12.10.23 4:41 PM (121.151.xxx.218)

    완전 반가움 ㅋㅋㅋ

    72년생 쥐띠 저녁쥐라 먹을거많다고 하두만 개코나발 ㅠㅠ

    게으른 저녁쥐임돠

  • 21.
    '12.10.23 5:33 PM (211.246.xxx.34)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놓고 늘어지게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 박카스 한병 원샷 때리고 대충 벗어둔 옷만 한쪽으로 쓰윽 밀어둔 게으른 ... 여기 한명 추가요 ㅋㅋㅋ
    82질 할 시간은 있어도 집안일 할 시간은 없다눈...
    중딩과 초딩을 키우는 애기(?)엄마로 근래에 홀트 바자회 함 갔다와서 바자회 어디 또 안하나 기웃거리고 있네요

  • 22. 나무안녕
    '12.10.23 5:57 PM (125.176.xxx.169)

    아! 그런가요..
    저도 엄청 게으른데...
    저같은 게으른 사람도 없을 듯..
    쥐띠입니다.72

  • 23. 90학번쥐
    '12.10.23 5:59 PM (222.239.xxx.181)

    학교일찍 들어가서 학교친구들은 전부 돼지띠나 개띠네요 전 26시집가서 중2 초5 아이 두었네요

  • 24. 가짜주부
    '12.10.23 6:17 PM (116.36.xxx.83)

    저는 밤 9시에 태어나서 그런지 일도 많아요.. 직주모에 초 6, 7살.. 딸둘을 키워요.

  • 25. 91학번
    '12.10.23 6:20 PM (219.240.xxx.80)

    저도요~^^
    중2, 초5 두아이 엄마이고, 수원 살아요.
    82에서 쥐띠들 만나니 더 반갑네요.
    참, 전 아침에 태어났는데 먹을복은 좀타고난듯~ㅎㅎ 어릴때부터 엄마가 감춰둔 간식을 그렇게 귀신같이 찾아서 먹어버렸다는..^^

  • 26. 하하
    '12.10.23 7:16 PM (109.130.xxx.67)

    저도 쥐! 제 주위에도 소띠나 돼지띠는 많이 봤는데, 쥐띠는 없네요 ㅠㅠ

  • 27. 박쥐
    '12.10.23 8:10 PM (166.147.xxx.32)

    저는 빠른 73 소띠요.
    정녕 내가 낄곳은 어디... ㅠㅠ

  • 28. 저두요 저녁쥐
    '12.10.23 8:34 PM (222.236.xxx.211)

    저녁 7시45분에 태어났대요
    전 바지런떨고 바쁜성격이긴 했는데
    요즘은 많이 게을러졌네요
    아이도 없고... 남편은 맨날 늦어 외로운쥐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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