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판매안내글을
너무 지나치게 보내와서 귀찮을 지경이에요
그 분께 한 번정도 쌀인가를 오래전 구입한 정도이고
그다지 흡족치 않아 거래안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문자 받으시는지요?
휴대폰으로 판매안내글을
너무 지나치게 보내와서 귀찮을 지경이에요
그 분께 한 번정도 쌀인가를 오래전 구입한 정도이고
그다지 흡족치 않아 거래안하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도 문자 받으시는지요?
스팸으로 돌리세요. 전문판매인인가봅니다.
문자 내용 보내시면 시정 조치 해주십니다~
그런거하면 레벨다운되서 장터에 글 못 올리는것 같던데요
혹시 정XX 아닌가요?
윗님 정xx님은 아버님 병중으로 쌀판매 그만두신지 2년 되어갑니다.
그 후론 82쿡 못오고 계시고요. 괜한 추측으로 무관한 분 거론하지 맙시다.
고구마 판매 안내글을 생산자 사진까지 포함해서 연속으로 3번이 왔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사다보니 누가보낸건지는 모르겠어요.
몇년전 쌀 판매하시던 정**님 말고 새로운(?)정**님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문자 많이 받았어요.밤이나 낮이니 시간도 상관없이요.
쌀 판매 하시던 정**님 쌀 계속 먹었었는데 다시 판매 하시면 좋겠네요..
지겨워서 3번이나 문자 보내지말라고 문자 보내고야 안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딱 한번 알타리 절임 샀다가 흡족하지 않아서 거래 안하는데
문자는 참 지겹게도 오더군요.
새로운 해남정가네 님? 때문에 원래 정가네님이 오해 받으실수도 있겠군요.
진짜 정가네님은 문자랑도 전혀 관계 없으시고 이곳에 발걸음 못하신지 꽤 오래 되셨어요..
개인적으로 오래 그분 쌀을 먹었기에 무관하게 거론되시는게 안타까워 적습니다.
말씀하신 해남정***님 문자 몇 번 받았었는데
요즘은 안 보내시는거 같던데요
해남정가네님한테 문자 계속 받는 사람 중 한명이예요.
장터 판매자가 쪽지로 구매 권유나 판매하면 안되는데
이분 그런 규정 있는 줄 모르는 분인가 봐요.
문자는 괜찮은가요?
정가네님이 호평을 받아 전 그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가네님과 해남정가네님은 다른 분이셨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0584 | 발가락동상 사혈기 사서 피뽑아보신분,사혈아시는분ㅠ 4 | 가려움 | 2013/02/15 | 3,343 |
220583 |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 보험? | 2013/02/15 | 2,546 |
220582 |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 | 2013/02/15 | 1,032 |
220581 |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 | 2013/02/15 | 8,490 |
220580 |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 혹시 | 2013/02/15 | 2,594 |
220579 |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 | 2013/02/15 | 1,968 |
220578 |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 | 2013/02/15 | 2,888 |
220577 |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 | 2013/02/15 | 2,363 |
220576 | 대학가기 너무힘들어요 12 | 추합꽝 | 2013/02/15 | 4,218 |
220575 | 한국의 여배우들 에게 고함 14 | ㅡ,.ㅡ | 2013/02/15 | 3,394 |
220574 | 친정 여동생과 사이가 갑자기 나빠졌는데,,, 2 | 어려워요 | 2013/02/15 | 2,445 |
220573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곡 들어보세요.. 5 | 저도 한곡 | 2013/02/15 | 1,466 |
220572 | 산부인과 1 | 저도 궁금 | 2013/02/15 | 931 |
220571 |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라신 분들..어떻게 살아 가고 계신지 궁금.. 16 | 궁금 | 2013/02/15 | 6,923 |
220570 | 그겨울 바람이..반전은...남자 변호사???? 2 | 설마..반전.. | 2013/02/15 | 4,371 |
220569 | 남편의 바람피는 현장 덜미를 잡아야할까요? 17 | 미궁 | 2013/02/15 | 5,076 |
220568 | 아까 길냥이밥 글 썼어요. 6 | 그린 티 | 2013/02/15 | 1,092 |
220567 | 제목을 밝힐 수는 없지만... 7 | ㅎㅎ | 2013/02/15 | 1,944 |
220566 | 제 주변의 공주님들.. 25 | ㅜㅜ | 2013/02/15 | 10,837 |
220565 | 유튜브음악듣다가 | 흑흑... | 2013/02/15 | 854 |
220564 | 돈 꿔줘야 할까요? 21 | 적은 돈이긴.. | 2013/02/15 | 2,784 |
220563 | 저 아래 있는 덧글 많은 글중에 5 | 댓글에 공감.. | 2013/02/15 | 1,062 |
220562 | [결혼전 고민 거리] 감사합니다 16 | 나막귀 | 2013/02/15 | 2,865 |
220561 | 다이슨 청소기가 정말 좋나요? 14 | . | 2013/02/15 | 4,088 |
220560 | 마음이 늙어요....... 3 | 마음이 | 2013/02/15 | 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