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진짜 어릴 때 이후로 오랜만에 악몽을 꿨어요.
요새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꿈에서 이모집에 놀러갔어요.강도가 들어와서 저는 자는 척하는데
강도가 두리번거리면서 나가려고 하다가 제 팔을 의자에 밧줄로 묶더니
칼을 제 가슴에 꽂는 꿈이었어요. 칼 빼내려고 버둥거리면서
아~이렇게 죽는구나~하다가
깼네요.
식은땀은 안 났지만
기분이 안 좋네요.
어젯밤에 진짜 어릴 때 이후로 오랜만에 악몽을 꿨어요.
요새 그렇게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꿈에서 이모집에 놀러갔어요.강도가 들어와서 저는 자는 척하는데
강도가 두리번거리면서 나가려고 하다가 제 팔을 의자에 밧줄로 묶더니
칼을 제 가슴에 꽂는 꿈이었어요. 칼 빼내려고 버둥거리면서
아~이렇게 죽는구나~하다가
깼네요.
식은땀은 안 났지만
기분이 안 좋네요.
잘은 모르지만 자살이나, 살인은 내 상황이 좋아지는 길몽이라고 알고있어요.
네이버에 꿈해몽 살인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해석이 나오실거에요.
정 찜찜하시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