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의 차단으로 무산된 줄 알았는데,
인천 강화까지 가서 12만장을 살포했다고 하네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어제 경찰의 차단으로 무산된 줄 알았는데,
인천 강화까지 가서 12만장을 살포했다고 하네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저 사람들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웬지 누가 시킨짓 같네요
아무래도 정착금 너무 많이 주나 봅니다..
올해 초여름 입대한 조카
노크사건 이후에 비상인데 지금 더 비상이라니
군대 보낸 부모들 심정 어쩌라고 맨날 저짓인지
.
돈은 어이없게도, 우리들 세금이라드라구요.
정확한건 아니지만,
저정도 투자가 가능하려면,
정부 보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핵폭탄 만들게 돈 퍼주던 시절로 돌아가자는 소리인가요 ?
수조원를 퍼줘서 한번에 수천억을 들여야 하는 핵폭탄 실험하는 건 괜찮고,
한발에 수십억씩 하는 폭탄 발사해서 민간인 죽이는 것도 넘어가면서...
겨우 수백만원 들여서 전단 날리는 건 아까운 가 봅니다. 박원순 재단의 협박에는 수억씩 잘 내는 기업들도, 단 한푼 기부를 안해서, 겨우겨우 모금해서 하나 보던데요..
말로 협박하는 것들에게 굴복하면, 말이 아니라 진짜로 당하는 겁니다. 그 간단한 이치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