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동생의 방문

호호호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2-10-23 08:15:25
제가 아는 동생이 있어요.서로 가족끼리도 잘 알아서 종 자주 만나는데요.근데 이 동생이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오고 싶어해요.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저희집에 오면 난장판을 하고 가요.과자를 아무데서나 먹거나 그러면 과자 부스러기나 둘째는 많이 어려서 기저귀를 하고 다니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특히 똥기저귀 하나나 둘 놓고 가면 처리 하기가 힘드네요.저희애들은 좀 많이커서 쓰레기가 별로 없어요.쓰레기봉투 채우려면 아직 멀었는데 뭘로 다 채워야 할지도 난감하고 그거만 살짝 버리기도 그렇구 아님 다 채워지지도 않은 쓰레기 봉투 버리기도 그렇구 담 부터 기저귀는 싸가라 그러는것두 우습구ㅋㅋ 암튼 현명하게 할 방법 좀 찾아봐주세요.제가 넘 소심해서 걱정이너ㅣ요ㅋㅋ
IP : 14.4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3 8:22 AM (61.74.xxx.27)

    흔히 쓰는 주방비닐봉지중 가장 작은 사이즈에 넣고 꼭 묶으면 냄새 거의 안 나더라구요. 쓰레기봉투에 그 상태로 넣어두죠. 저도 어린 조카들 오면 기저귀 그렇게 처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34 베이킹 책 추천 부탁드려요 2 베이킹 2012/10/23 818
169333 진정 발편한 워킹화는 없을까요?? 7 워킹화 2012/10/23 3,397
169332 아이가 심하게 아플때 남편들 회식가시나요? 28 2012/10/23 3,415
169331 내곡동 게이트 대통령 하야해야 하는 수준 아닌가요? 15 ... 2012/10/23 1,614
169330 스마트폰 질문!! 한개만 좀 알려 주세요 1 ;;;; 2012/10/23 691
169329 아이폰5 예약 괜히 한걸까요? 8 스마트 2012/10/23 1,808
169328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네요 1 검정고무신 2012/10/23 981
169327 제주 국제 학교 3 엄마 2012/10/23 2,139
169326 써마지나 울세라 레이져 해 보신분 계신가요? 7 커피 2012/10/23 8,655
169325 두집에서 지내는 제사 8 제사문제로 .. 2012/10/23 8,206
169324 상표 이름이 생각 안나요. 6 흑흑... .. 2012/10/23 1,000
169323 M사 <승부의 신> 즐겨 보시는 분 계신가요? 7 난 좋은가요.. 2012/10/23 1,010
169322 외국생활 만족하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까요? 12 아이문제제외.. 2012/10/23 3,212
169321 겨울엔 아기띠엄마들은 뭐입나요? 4 궁금해요 2012/10/23 3,173
169320 56년생 57세 주부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5 ... 2012/10/23 2,225
169319 대부업체 사기 신고 ㅜㅜ 2012/10/23 1,239
169318 안후보의 인하대 강연을 듣고 나니. 국회의원수를 줄이는 것에 찬.. 8 국회의원수 .. 2012/10/23 1,095
169317 나꼼수 봉주 22회 버스 또 갑니다~ (펑) 5 바람이분다 2012/10/23 1,026
169316 살림 이나 요리 2012/10/23 684
169315 오래두고 먹을 김장은 단거 많이 넣으면 안되죠?, 4 벌써부터 2012/10/23 1,389
169314 서리태는 언제 나오나요? 1 해피 2012/10/23 872
169313 봉주22회 초반에 빵빵 터지네요^^ 6 ... 2012/10/23 2,073
169312 택배아저씨가 욕하고 갔어요 67 반려견키우시.. 2012/10/23 16,319
169311 표고를 택배로 보내려는데 포장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버섯 2012/10/23 545
169310 울랄라 부부만 기다리고 있네요 11 2012/10/23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