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결됬네요~
1. 혹시
'12.10.23 5:58 AM (175.116.xxx.32)애가 무슨 엄청 미움 받을 일이 있었나요?
미운 털 제대로 박히지 않고서야 왜 저런 식으로 나오는건지...
애가 아무리 무슨 잘못을 해도 저렇게는 안 할 거 같거든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봉투 요구 같아요
가져올 법도 한 집에서 안 가져오니 괘씸한게 아닌지2. ..
'12.10.23 6:24 AM (218.186.xxx.245)자꾸 교장샘께 이르세요 그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이르는 거예요 지금 학기 말이잖아요 이제 십 일월인데 뭐가 아쉬우세요 곧 있으면 방학이고 여차파면 체험학습신청해도 되구요 교장샘이 안먹히면 교육청에 하시구요
그리고 촌지도 소문돌아요 주는엄마라 인식되면 다음 학년 담임도 요구할 수 있죠 담임들끼리도 애들 뒷담화 무성해요 아니면 아버지라도 나서서 담임 얼굴 보고 우리 애가 뭔 문제있냐고 인상쓰고 물어보라 하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좀 조심할거예요3. 음
'12.10.23 6:30 AM (14.84.xxx.120)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라면 담임선생님 찾아갈꺼같아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말을 했을까요?
비아냥거리면 그런 농담은 애들앞에서 하지 마시라고 정색하면 안되나요?
정말 선생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아이한테 피해갈까봐 따지는것도 망설이게 되는 현실이 저까지 남일같지 않아 속상하네요
선생들의 저런 모습을 보고 애들이 자란다니....
학교폭력이 어디서 나왔나 싶네요4. ㄱㄱ
'12.10.23 8:02 AM (222.117.xxx.114)담임선생 찾아가서 한 마디만 물어 보세요.
교원자격 얼마주고 사셨는지....5. 이건
'12.10.23 8:16 AM (1.227.xxx.42)전화해서 발끈하는거 하나도 안웃긴데요
아이들앞에서 선생님께서 원글님 아이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님 아이가 아이들 앞에서 모욕을 당했는데 그냥 계실건가요?6. 경험자
'12.10.23 8:27 AM (119.207.xxx.112)전화해서
-확인 드릴 게 있다.
아이에게 이런저런 말을 들었는데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아이가 그런 말을 들을 행동을 했나?
-했다면 왜 그런 중대한 일을 엄마인 저와 의논하지 않고 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얘기하냐?
-만일 사실이 아니라면 아이가 그렇게 왜곡되게 전달 받아 상처를 받았다.
선생님이 공개적으로 위로해 달라
아니면 찾아가서 상담드리겠다고 함.
끝까지 아이가 잘못 들은 거라고 하시더니
제가 미리 다른 친구들 얘기까지 듣고 가서 슬쩍 언급했더니 사과하더군요.
그 뒤로 아이 이름을 빗대며 공개적으로 '엄마에게 이르는 마마보이'식으로 또 빈정대긴 했어요.
그래서 다시 온화하게 전화...하고 선생님 믿고 말씀 드렸는데 다음에 다시 그런 일이 있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더니 전화통을 던지는 소리가...
하지만 다시는 그런 일은 하지 않더군요.7. 공주병딸엄마
'12.10.23 8:35 AM (211.60.xxx.103)헉...댓글들에 더 충격입니다. 진짜 본인 자식들이라면 글쓰신데로 행동할수 있으세요?
글쓰신분은 지금까지 정말 좋은 교사만 만나셨나봐요?
그냥 사회가 그렇다는걸 세상에 별별사람 다 있다는걸 아이가 배우게 나두어야죠
저라면 그냥 속상하겠다. 엄만 너가 절대그럴애가 아니라는걸 알아 열심히 해서 얻은 소중한 결과잫아
그정도 말해주고 끊내겠어요. 저정도로 화내고 그럴일이라니...우리 담임만나면 전학가셨겠어요.
담임도 왠만해야 따질 엄두도 내는거지..그 이상이면 따질힘도 없어요8. **
'12.10.23 8:35 AM (203.226.xxx.162)그냥 넘기지 마세요. 부당한 대우에 대해 항의 해야한다는 것 인이에게 보여주세요. 초등 저학년 제아이 담임도 그런 선생님이셨어요. 매사가. 결국 강단 있는 몇몇 엄마가 교장선생님께 강력히 항의해서 올 2학기에 담임교체 했어요. 지금 아이들이나 엄마들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9. 우왕
'12.10.23 8:38 AM (121.127.xxx.234)경험자윗댓글님글외워농고 실전에써먹어야겠어요!
잘하셨네요 이방법종은듯해요10. ㄷㄷㄷㄷㄷ
'12.10.23 9:00 AM (121.100.xxx.136)저두 그런경험있어요. 단지 제가 학생입장이었다는거,,, 컨닝했냐고 대놓고 묻진 않았는데...끈질기게 어떻게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았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묻더라구요, 그때 고득점 맞은 친구들도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만 저러더라구요, 그땐 상처받았지만 지금생각하니 욕나오네요.ㅁ ㅊㄴ 교사중에 자질이 안되는 인간들 많아요.
11. 이런 경험은...
'12.10.23 9:03 AM (203.234.xxx.173)없었으면 좋겠네요
어느 누구에게도...12. ..
'12.10.23 9:09 AM (119.234.xxx.250) - 삭제된댓글저도 경험있어요.
중학교 가사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쪽지시험 백점 맞은걸 컨닝했냐고..
다른 아이들에겐 온화하고 친절하면서 유독 제게 걸음걸이가 건방지다느니..
그때 집에와 혼자 운 기억이 나요..
그후로 가사공부 과제 다 안냈어요.
지금 제가 바느질 싫어하는데 그 교사가 100%기여했네요. ㅜㅜ13. ..
'12.10.23 9:56 AM (211.246.xxx.157)아이가 이리도 상처받었는데 가만히 계실수 없겠어요
아이 모르게 전화하시고 공개적으로 상처입었우니 공개적으로 사과햐달라 하세요
자기 노력이 저렇게 폄하되면 공부하기 싫어질꺼봐 걱정입니다
듣는 사람이 상처받으면 아무리 농담이어도 폭력입니다 교사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위에분 말씀처럼 교사 자격증 얼마주고 사셨냐는 농담 들으면 기분좋겠냐고 하세요14. //
'12.10.23 12:55 PM (1.235.xxx.21)이 나라에서 입에 걸레 문 교사들은 왜 걸러지지 않는지....
아이들 한테는요, 이거 심각한 모욕이에요.
교사들이 맨날 교권 운운하는데, 교권 좋죠. 하지만 아이들에겐 학습권이 있는 것이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는거죠. 교권과 학생인권은 같은 수준에 놓입니다. 그게 민주적 학교죠.
당연히! 교사가 사과하고 위로해줘야 합니다.
선생님, 순위고사 볼 때 컨닝하셨나요?15. 모르겠어요
'12.10.23 3:02 PM (203.233.xxx.130)선생님한테 가서 살짝 여쭙겠다고 해야하나..
가서 살짝 상담하고 와야 할거 같긴한데..
선생님이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면 그것도 난감. ㅜㅜ
이런 문제가 제일로 어려운거 같아요
원글님 대처 후 상황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 인지는 다른 분들 글 참고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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