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해야한다면 고소를해야한다길래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피해당사자에게 다시 캐묻고 하는게 좋을것같지도않고 일을하고있어 시간낼기도 힘든데
cctv나오면 이사람이다! 하고 확인해주러도 와야하고
또 피해사실 확인하러도 와야하고 여러가지 번거로운일이 많으네요.
제가 대신한다니 안된답니다. 시간도 정확히 알고 인상착의 옷색깔등 정확히 기억하고 전달받았는데.
특히 그시간때 동남아 인은 극히 드문곳인데
대리인은 안된다하니 일단 동생이 나와주기로했습니다.
답변고맙습니다. 쓰신대로 크게 협조적이지 않거나 그러면 여기저기 증거를 남겨두어야겠습니다.
이런일이 일년전에도 비슷한 성추행이 있었던 전력이있었다네요.
여고생들이 많은 학교앞이라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