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 생생정보통에 나오고 있는데 대학생이 신분증을 잃어버렸는데 그 신분증으로 어느 넘이
돈을 대부받았는데 엄청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다고..
이렇게 게속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보니 아무리 내가 빌린 적 없다고 해도 소용이 없나봐요.
이게 말이 되는가요?
언제 너희들이 나에게 돈 빌려줬냐 따지고 경찰에 신고해서 도둑 피해를 받았다는 증명을 하면 될텐데 말이에요.
대부받을 때 대부서류도 작성했을 것이고 아무리 돈에 혈안이 된 대부업체지만 신분증과 사람 얼굴 대조도
안 하나요?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