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려가며 이것저것 틈날때 보는 드라마마다 유전자검사하는 장면이 줄줄이 나오네요..
어릴때 잃어버렸던 아이는 항상 애엄마 주변인물중 하나이고..
꼭 애 엄마 혼자 모르고 주변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봐요..
이건 무슨 드라마를 봐도 본거같은 장면이라 재방송 보는 느낌..ㅋㅋㅋ
채널 돌려가며 이것저것 틈날때 보는 드라마마다 유전자검사하는 장면이 줄줄이 나오네요..
어릴때 잃어버렸던 아이는 항상 애엄마 주변인물중 하나이고..
꼭 애 엄마 혼자 모르고 주변사람은 귀신같이 알아봐요..
이건 무슨 드라마를 봐도 본거같은 장면이라 재방송 보는 느낌..ㅋㅋㅋ
재혼해서 얻은 아들이랑 어려서 버린 친딸 결혼스토리.
이젠 지겹다 그만해라!
도대체 작가란 사람은 양심도 없냐?
아침저녁으로 유전자검사구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