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아빠가 집앞에 숨어서 지켜보는것부터 재미없어졌는데
어제는 서영이 입은 옷들도 남의 옷 얻어입은것처럼 하나도 안어울리고 옷만 겉돌고
그 착실해보이던 우재도 뭔가 답답하고
우재 아빠는 바깥에 화가 애첩에 사내에는 왕년 애인이자 둘째 생모 비서까지 있고
서영이 아빠는 또 서영이네 집에서 새벽에 맴돌다가 우재대신 교통사고 당해주고
재미없어졌어요
서영이 아빠가 집앞에 숨어서 지켜보는것부터 재미없어졌는데
어제는 서영이 입은 옷들도 남의 옷 얻어입은것처럼 하나도 안어울리고 옷만 겉돌고
그 착실해보이던 우재도 뭔가 답답하고
우재 아빠는 바깥에 화가 애첩에 사내에는 왕년 애인이자 둘째 생모 비서까지 있고
서영이 아빠는 또 서영이네 집에서 새벽에 맴돌다가 우재대신 교통사고 당해주고
재미없어졌어요
어제 그 총각 담벼락에 거의 붙어서 통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가 덮치는 상황도 그랬고 그정도였으면 그 차는 담벼락 받고 박살 나야 했는데..
드라마라는게 거기서 거기고, 겹사돈에 막장도;;;;
어젠 저도 진짜 재미없더라구요
결혼하고부턴 스토리가 영 ᆢ ㅠ
우재아빠 바람피는거에
뜬금없는 교통사고까지
좀 많이 억지스럽네요
넝쿨당은 바람피는거 없어서 좋았는데
에휴 겹사돈에 바람 출생비밀 대신사고
짜증나네게시리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그리면서 재미 있게 못할까?
서영이 표정은 둘째 아들 과외할때 외는 영 별로더라고요.
똥그랗게 뜬 눈 표정이 한결 같아요.
저도 우재가 법원으로 서영이데리러갔을때 입은버버리가 엄청크고 안어울려 보이고. 운동간다고 차리고 나온것도 소녀시대 잡지.모델같고. 하여튼 영 어색했어요
급기획해서 대충 만든 드라마라는 티가 팍!팍!
어젠 완전히 일일드라마 수준이던데요. 좀 황당..
전 재밌게 봤어요^^ 사고는 연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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