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이여자 왜이러는걸까요?
긴장해있는데 박그네는너무 당당하시네요
뭘믿고 이러시나...?
콘크리트지지율에 기대고 중도는 포기, 나머지는 선거판을 더러운 흑탕판으로 만들어가서 투표율 낮춤으로서 자신에게 유리한환경만들기..작전인거 같네요
이렇게해도 이긴다라는 계산이 나왔거나,
정말 머리가 딸려서 생각업이 발끈한거거나..네요.
1. ..
'12.10.22 4:00 PM (219.249.xxx.19)정수장학회 재산이 몇천억 거의 조단위아닌가요/
이번 대선 된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고...사실 그 정도 재산 포기하기 쉽지 않죠.
또 하나는 최필립을 어쩌지 못할 정도의 책을 잡혔거나..
이젠 정치 평론가들이 박그네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라는 말까지 나오고 난리네요2. 저런 게
'12.10.22 4:04 PM (211.223.xxx.92)표몰이 다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수치심을 느낄 뿐입니다.
3. 저 따위가
'12.10.22 4:05 PM (121.222.xxx.98)대통령 후보 라는 것 만으로도
치욕4. 차니맘
'12.10.22 4:08 PM (121.142.xxx.44)대통령되는건 경상도가 있잖아.. 이런 믿음이 있는거 같고.
재산포기는 절대 못하겠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5. 저두
'12.10.22 4:12 PM (121.165.xxx.120)창피해요 ㅡ.ㅡ
6. 토론배틀...
'12.10.22 4:23 P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3자 토론배틀을 세번쯤은 해야 하는데...왜 아직도 안하는지 이해 불가...
7. 근데도
'12.10.22 4:31 PM (61.75.xxx.114)울아부지는 박근혜를 찍어야 한다며...언제는 여자라서 안된다 하시더니..
안철수는 왜 나와가지고는 저고생을 하냐며, 사서고생하는 들러리쯤으로 치부하시네요..8. 끝까지
'12.10.22 4:39 PM (114.206.xxx.184)청순해서 그래요.
끝까지 그야말로 공주님.
공주다운 품격과 아집이라고 이해합시다.ㅋ9. 한국걱정
'12.10.22 4:40 PM (184.57.xxx.246)미국 대선토론도 한 사십일 전부터 했어요. 두번째 토론이 한달전인가 그랬구요. 세번째토론이 거의 이주전 인가 그렇거에요. 아직 대선토론하기엔 너무 일러요. 조급해하지마세요. 단일화도 천천히 해도 될거에요. 11 월에 해도 한달은 남자나요. 한달동안 매일매일이 난리겠죠.
한국은 티비매체가 진정한 선거에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을거에요. 미국에서 대선토론중에 말실수 하는거 사실이 아닌 것들 바로바로 스크립트 뜨는데. 한국의 ㅂㄱㅎ 는 기자회견 생방에서 평결문도 잘못알고 있어도 스크립트는 고사하고 주진우 기자 질문도 짤라내는 신공을 보여주자나요. 미국 대선에서 reality check 이나 fact check 해주는 것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데 한국은.....해봤다 ㅂㄱㅎ 똥꼬 빨리겠죠. 기대도 안됩니다. 미국방송 흉내낸다고 괜한 왜곡방송이나 하지않으면 다행이겠어요.10. ㅠㅠ
'12.10.22 5:10 PM (211.182.xxx.253)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을 보는 듯해요~~
어쩜 저런 치매걸린 여자가 여당의 대통령후보라고 ㅠㅠ
치욕의 역사를 그네는 아직도 박정희랑 같이 쓰네요
장물을 선물로, 강탈을 헌납으로 인식하는그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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