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딸 중이염이여

딸맘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2-10-22 15:39:07

비염심하고 코감기 살짝있을때 코를 심하게  풀었는지 중이염이 왔어요

항생제 5일 정도 먹고 소아과에서 괜찮다고 항생제 끊고 비염약만 먹고 있어요

근데 귀가  아직도 안 편한가봐요  가끔 찌릿찌릿한 것 처럼그런대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아무이상 없대요

이틀있다가 다시 소아과 가봐도 중이염 앓은 상처만 있고 괜찮대요

계속 불편하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먹으라 그러는데  항생제 먹을동안만

괜찮고 꾾으면 또 그럴지   혹시 아이중에 이런분 계셨어요?

 

 

IP : 221.152.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이염
    '12.10.22 4:31 PM (58.235.xxx.205)

    중이염은 한 번 걸리면 감기할 때마다 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아이에게 코 풀지 못하게 하시구요.. 그냥 코가 나오면 닦기만 하라고 하세요.
    물론 코안이 답답하고 찝찝하겠지만 콧속 시원하자고 팽팽 풀면 중이염 절대 안나아요.
    저는 이명이 있는 데, 의사선생님이 이명 있는 사람도 절대 코 풀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더 심해진다고..
    아이가 많이 답답하겠어요.. 중이염 빨리 낫지도 않고 항생제 거의 열흘정도 먹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128 외국의사선생님한테 보낼 선물 추천을 부탁드려봅니다. 5 외쿡인쌀람선.. 2012/12/19 562
195127 나꼼수에서 기자들 동정을 소개하네요! 4 참맛 2012/12/19 2,053
195126 82% 갑시다!! 14 82 2012/12/19 1,742
195125 경상도 토박이 저희 어머니 아버지, 시아버님까지 모두 설득했습니.. 5 미둥리 2012/12/19 1,090
195124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6 불안해 2012/12/19 1,449
195123 우리 다같이 한번 힘모아 기도합시다!!!~~ 4 내년부터 천.. 2012/12/19 306
195122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1 투표의 힘 2012/12/19 311
195121 갱상도 투표하러 갑니다. 3 지각 2012/12/19 662
195120 투표율 70% 돌파.. 1 .. 2012/12/19 1,388
195119 표창원님 왜 울고 계신가요..ㅠ.ㅠ 15 에고.. 2012/12/19 5,567
195118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합니다!!!! ... 2012/12/19 397
195117 정말 떨리는 순간입니다. 츄파춥스 2012/12/19 433
195116 ㅎㅎㅎㅎㅎㅎㅎㅎ 3 기자 2012/12/19 745
195115 ㄱㄴ할머니랑 같은동네 사는줄 몰랐어요 울동네 2012/12/19 727
195114 고발뉴스 - 표창원 교수님 외 다들 우시는데... 8 고발뉴스 2012/12/19 2,840
195113 40분 줄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14 아 떨려요 2012/12/19 2,036
195112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3 80프로가자.. 2012/12/19 535
195111 다섯시에 70프로 돌파하겠네요 크하하하 6 아아 2012/12/19 1,509
195110 경남분들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3년전 반공교육 꾸지뽕나무 2012/12/19 526
195109 딴지라디오 지금 행진 나오고 있는거 맞나요?? 3 솜사탕226.. 2012/12/19 1,051
195108 왜 정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나요? 10 꽈배기 2012/12/19 599
195107 전국각투표소마다 매시 45분에 투표률 보고합니다. .. 2012/12/19 662
195106 번호표 받으셔야 한대요~ 1 ayla 2012/12/19 751
195105 세대간 서로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은듯..투표하면서 느꼈어요 2 eeee 2012/12/19 716
195104 목포 지금 투표하고왔어요~ 2 목포처자 2012/12/19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