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살때부터 갈기 시작했는데 정말 저러다 턱이 잘못되거나 이가 다 부서지겠다
싶을 정도에요. 최근엔 이가는 시간이 더 길어졌구요.
너무 그러면 제가 자는 애를 불러 흔들며 얘길하는데 별로 소용없구요.
지금은 아직 어려서 같이 자니 제가 환기를 시키기도 하지만
이가는것 땜에 커서도 계속 같이 잘 수도 없고
어떻게 이 안갈게 하는 방법 없나요?
작년 4살때부터 갈기 시작했는데 정말 저러다 턱이 잘못되거나 이가 다 부서지겠다
싶을 정도에요. 최근엔 이가는 시간이 더 길어졌구요.
너무 그러면 제가 자는 애를 불러 흔들며 얘길하는데 별로 소용없구요.
지금은 아직 어려서 같이 자니 제가 환기를 시키기도 하지만
이가는것 땜에 커서도 계속 같이 잘 수도 없고
어떻게 이 안갈게 하는 방법 없나요?
성인의 경우 스트레스가 심하면 이를 갈기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를 갈면 이 다 망가지는데.....제 친구가 그랬거든요.
혹시 물리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심정 이해해요.ㅜㅜ 저희집 6세가 그렇답니다.
더 어려서부터였는데 이제는 정말 마우스피스른
해줘야겠어요ㅜㅜ
교정치과를 가야하는지 턱관절전문치과를 가야하는지 ..
가을이고 하니 회충약 먹여보세요,
울아이는 그렇게 해서 나았어요. 잘 때 ㄸㄱ 가 간지러워
이갈 수 있다더군요
어머, 이런 진단이.. 당장 회충약 먹여보고 상태를 지켜봐야겠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몇달전에도 회충약 먹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