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안보다 해서 이해 안가는 부분 좀 여쭐게요....
1. 미국으로 간다 하고선 안간 유지호...1년간 뭐했나요?
그리고 어제 옆구리 찔린거 ....는 어쩌다 생긴 상처인가요?
2. 표절시비-유지호가 우체국에서 부친 걸 몰래 자기이름으로 낸 건 알겠는데,
이게 작년 일인가요? 그리고 올해 표절한 건 왜 유지호가 나서지 않고 피아니스트가
나서서 자기거 표절한거다...그러는건지요?
답변 ㄴ미리 감사드립니다.....
보다 안보다 해서 이해 안가는 부분 좀 여쭐게요....
1. 미국으로 간다 하고선 안간 유지호...1년간 뭐했나요?
그리고 어제 옆구리 찔린거 ....는 어쩌다 생긴 상처인가요?
2. 표절시비-유지호가 우체국에서 부친 걸 몰래 자기이름으로 낸 건 알겠는데,
이게 작년 일인가요? 그리고 올해 표절한 건 왜 유지호가 나서지 않고 피아니스트가
나서서 자기거 표절한거다...그러는건지요?
답변 ㄴ미리 감사드립니다.....
1. 1년간 최영랑 첫애인이 보살펴 줌.
옆구리 상처는 원래 있는것임, 없다면 응급실에서도 환자를 안받았을거고
없는 상처를 수술하는 병원도 있을수없고 조작가능한것도 아님.
주지훈이 채시라의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상처부위가 없는것같은 멀쩡한
살모양의 트릭을 썼을것임.
2. 주지훈이 나서서 표절시비에 얽혀봤자 작년일이 있어 서로 복수하는 모양으로밖엔
보이지 않을거고 뒷통수를 강하게 칠수 있는건 본사 모델을 이용하는게 더 효과적임.
저기...1번에서요 상처가 어떤 과정에서 생겼는지요....채시라가 보는 상황에서 생긴 것 같은데...
둘째아들 약혼식날 치한이 채영랑을 칼로 찌를려고했는데 그때 큰아들이 달려들어 대신 칼을맞았습니다
저는 칼로 찌르는 하청업자 최영랑 첫애인이 시킨거던데..
그럼 주지훈이 칼에 대신 찔린것이 연기였나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