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만 죽치며 살았는데 ㄱ지난주 금욜 잠깐 외출한사이에 우체국아저씨 다녀가셨네여..
등기온게 있다며 이따가 다시 오신다고 메모 붙여있던데 암만 생각해도 등기올게 없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어디 놀러가서 딱지 뜯긴게 온다는거 아닌가!!!!하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어떤가요??님들,,범칙금 ,,이것도 등기로 오나요? 지방사는데 지난번 서울가서 주차할때가 없어
길가옆에 차세워두고 논적이 있어서,,(우리차 뿐아니라 여러대가 줄서서 있었는뎅) 그게 찜찜
하네요..맞나요?맞다면.ㅉㅉ짜증 나네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