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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개월 된 천재 강아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영재교육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2-10-22 11:45:55

 

 

http://www.issuein.com/44441

 

4개월에 저게 가능한 건가요?

IP : 125.178.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2 11:52 AM (39.116.xxx.17)

    환장하게 귀엽네요~~~~~~~
    울 강아지한테도 보여줬어요 ㅎㅎㅎ
    진짜 화면에 뽀뽀할뻔 했어요..
    아고고~~미치겠따...

  • 2.
    '12.10.22 12:08 PM (1.221.xxx.149)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열살인 지금은 사정사정해야..한번정도..
    아 너무 귀엽네요~

  • 3. 마젤란
    '12.10.22 12:25 PM (203.230.xxx.220)

    저도 아들이 보내줘서 봤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에요

    너무 귀엽네요^^*

  • 4. 주현엄마
    '12.10.22 12:33 PM (211.246.xxx.92)

    와~ 진짜 천재네...
    너무 너무 귀엽네요..

  • 5.
    '12.10.22 12:37 PM (122.37.xxx.113)

    저런 거 보면 짠하더라고요.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제재 정도는 알아들으면 좋지만
    막 너무 재주 피우게 훈련 시키는 건... 이쁨 받겠다고 용 쓰는 거 같아서 맘 아파요.
    물론 강아지 주인도 정말 사랑하겠지만..... 애들 중에서 막 유난히 눈치 보고 그런 애들 있잖아요.
    그런 거 보는 거 같아요.

  • 6. 똑똑한
    '12.10.22 12:42 PM (121.148.xxx.172)

    진짜 똑똑한 놈이에요.

    1년이 넘고도 반년,빵이 절대 안되요.
    우리는 똑똑하고 영리한거완 거리 멀고
    뒷다리가 안좋아서 서기도 잘안되지만
    울집놈이 젤 이쁘고 젤 좋아요.

  • 7. 바람
    '12.10.22 12:48 PM (1.232.xxx.106)

    우리집 웰시코기 2달 될때 데려왔는데 데려와서 바로
    안방 안들어오기, 엎드려, 앉아, 빵, 뒤로, 기다려는 두세번 하니까
    되던데요. 근데 빵은 정말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같아요.
    억울해 죽겠는 표정으로 해요
    지가 좋아하는 간식 가지고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바로 빵 하구요.

  • 8. ..
    '12.10.22 1:29 PM (211.246.xxx.157)

    울집 강쥐님은 그저 똥만 안먹어주면 좋겠는데..
    내가 앉아 일어서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밥도 유기농 채소만 들어간, 아보카도까지 들어간 사료 먹이고 건식 춘분히 드시게 하는데 똥을 왜 드시는지..
    구리고 부르면 와주는거 한번 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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