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개월 된 천재 강아지 ㄷㄷㄷㄷㄷㄷㄷㄷ

영재교육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2-10-22 11:45:55

 

 

http://www.issuein.com/44441

 

4개월에 저게 가능한 건가요?

IP : 125.178.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2 11:52 AM (39.116.xxx.17)

    환장하게 귀엽네요~~~~~~~
    울 강아지한테도 보여줬어요 ㅎㅎㅎ
    진짜 화면에 뽀뽀할뻔 했어요..
    아고고~~미치겠따...

  • 2.
    '12.10.22 12:08 PM (1.221.xxx.149)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열살인 지금은 사정사정해야..한번정도..
    아 너무 귀엽네요~

  • 3. 마젤란
    '12.10.22 12:25 PM (203.230.xxx.220)

    저도 아들이 보내줘서 봤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에요

    너무 귀엽네요^^*

  • 4. 주현엄마
    '12.10.22 12:33 PM (211.246.xxx.92)

    와~ 진짜 천재네...
    너무 너무 귀엽네요..

  • 5.
    '12.10.22 12:37 PM (122.37.xxx.113)

    저런 거 보면 짠하더라고요. 생활 속에서 필요한 제재 정도는 알아들으면 좋지만
    막 너무 재주 피우게 훈련 시키는 건... 이쁨 받겠다고 용 쓰는 거 같아서 맘 아파요.
    물론 강아지 주인도 정말 사랑하겠지만..... 애들 중에서 막 유난히 눈치 보고 그런 애들 있잖아요.
    그런 거 보는 거 같아요.

  • 6. 똑똑한
    '12.10.22 12:42 PM (121.148.xxx.172)

    진짜 똑똑한 놈이에요.

    1년이 넘고도 반년,빵이 절대 안되요.
    우리는 똑똑하고 영리한거완 거리 멀고
    뒷다리가 안좋아서 서기도 잘안되지만
    울집놈이 젤 이쁘고 젤 좋아요.

  • 7. 바람
    '12.10.22 12:48 PM (1.232.xxx.106)

    우리집 웰시코기 2달 될때 데려왔는데 데려와서 바로
    안방 안들어오기, 엎드려, 앉아, 빵, 뒤로, 기다려는 두세번 하니까
    되던데요. 근데 빵은 정말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같아요.
    억울해 죽겠는 표정으로 해요
    지가 좋아하는 간식 가지고 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바로 빵 하구요.

  • 8. ..
    '12.10.22 1:29 PM (211.246.xxx.157)

    울집 강쥐님은 그저 똥만 안먹어주면 좋겠는데..
    내가 앉아 일어서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밥도 유기농 채소만 들어간, 아보카도까지 들어간 사료 먹이고 건식 춘분히 드시게 하는데 똥을 왜 드시는지..
    구리고 부르면 와주는거 한번 해주셨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76 서울아산병원 내과진료 잘하시는 선생님 알려주세요. 7 아산병원 2012/10/23 1,329
167975 쉬운 사주풀이 책 뭐가 있나요? 3 사주 2012/10/23 2,846
167974 채식하시는 분들 ~ 6 도움 2012/10/23 1,299
167973 朴 ‘정수 오발탄’…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1 세우실 2012/10/23 793
167972 72년생 쥐띠 손들어봐용!! 28 바지런한 쥐.. 2012/10/23 3,134
167971 바람나면 바로 바로 이혼당하고 거지될 수 있다는 보여줘야 딴 짓.. 19 바람 2012/10/23 6,110
167970 야간행군 중 훈련병 사망... 3 .... 2012/10/23 1,143
167969 오르다 논리세트 중고 30만원이면 괜찮을까요? 7 오르다중고 2012/10/23 4,550
167968 제 입맛은 싸구려 입맛인가봐요 .. 4 ........ 2012/10/23 1,440
167967 76년 용띠 손들어 보세요~~ 16 .. 2012/10/23 2,106
167966 기르던 고양이를 파양할지 고민이에요. 지혜 좀 주세요.. 84 고민 2012/10/23 31,088
167965 제가 이상한건지 이 언니가 이상한건지 25 나르시스트 2012/10/23 7,331
167964 카메라 추천해주세요. 5 알려주세요 2012/10/23 656
167963 아이가 태권도를 다니는데요, 신고다닐 신발 뭐가 있을까요? 1 신발 2012/10/23 515
167962 대출없고 여유있고 모아놓은 돈으로 , 가시나요?? 12 여행(배낭여.. 2012/10/23 2,608
167961 내성적인 아이 운동시켜서 좋아지신분 계실까요? 5 걱정맘 2012/10/23 1,814
167960 민주 중진·호남 의원들 신당론 제기(폄) 9 탱자 2012/10/23 782
167959 블러셔가 분리가 되었는데..방법 좀..^^;; 1 블러셔 -... 2012/10/23 710
167958 초등아들 1 질문 2012/10/23 539
167957 나이 40, 분당 드림렌즈 추천해주세요^^ 3 드림렌즈 2012/10/23 1,496
167956 한우 400g 3만 5천원이면 비싼건가요? 3 고기 2012/10/23 1,110
167955 아파트내에 케이블tv는 이사나올때에는 그 지역케이블에다가 취소신.. ?? 2012/10/23 655
167954 안철수. 새누리당 정권연장반대합니다. 33 .. 2012/10/23 1,408
167953 우리 아파트를 못 떠나는 이유.. 6 믿고살기.... 2012/10/23 3,126
167952 양모매트 vs 탄소온열매트 선택 2012/10/23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