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입니다.
소변을 볼때 오래 참았다 볼일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오줌발이 약해요.
간간히 대부분의 소변이 배출된후 마지막 즈음에 끊어졌다 아랫배에 힘을 주면 그제야 남은 소변이 밖으로 배출되는 경우도 있고요.
대체로 잔뇨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생식기가 소음순이 돌출될 상태라 더 그러헥 느끼는 것 같아요)
냉도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크게 웃거나 간간히 몸을 움직일때 소변이 조금씩 밖으로 새는 느낌도 있어요.
나이도 한참 어린데;;;;;;;=ㅂ=;;; 이런 증상도 요실금일까요?
요실금 여부는 모르겠으나 미혼에 요실금 수술하는 사람도 있나요?
당혹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