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주책맞게...
말그대로 딸아이 남친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구..
어떨때는 제가 더 궁금해 할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너무 부럽네요..
뭔가 도전할수 있는 나이라는거..
그리고 예쁜 남친 있는것두요..
저.. 주책맞지요? 이제 중학생 되니 공부땜에 남자친구도 정리하라고 할시점에..
이엄마는 무슨 생각 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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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딸아이 남자친구 이야기가 너무 궁금 하네요
주책...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2-10-22 10:55:01
IP : 211.243.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표고랑느타리
'12.10.22 10:58 AM (183.127.xxx.55)지금 딸나이의 내가 된게지요^^
저도 가끔 딸생활에 제모습을 담아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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