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침략하고 나서, 우리는 잘 못 하는 것 하나도 없다, 라고 하였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서구 열강의 침략하는 시기에 조선은 미국이나 프랑스 러시아등에 지배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같은 황인종인 일본에게 지배 받음으로서 그들의 야만적 지배 보다,
조선의 발전에 기여 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의 조선지배는 동아시아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일이다.
이것이 일본 우익의 논리이다.
우리 한국 수구의 논리를 보자,
박정희의 독재는 어쩔 수 없었다, 오히려, 그런 박정희의 통치가 없었다면,
한국은 베트남과 같은 빨갱이 국가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박정희 시대의 민주주의 탄압도 용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일제 시대 조선이 근대의 문물을 받아 들여 발전하였듯이,
박정희의 통치로 대한민국은 산업화에 성공하여 지금의 강인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정수장학회는 부정부패를 한 사람들의 헌납으로 이루어졌다!
일본의 우익이 조선의 식민지 지배가 어리석고 나약한 조선왕조의 지배를 벗어나고 근대화에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믿고 떠드는 것이나,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오로지 박정희의 통치로 가능 한 것이었다고 우기는 것은,
지난 과거에 대한 인식, 역사인식을 자기 입맛대로 바꾸어 해석하는 자기 합리화 일뿐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합리화 한다.
그녀도 또한 그렇다.
과거의 인식 역사의 인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반복 하던지, 변화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