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년오옥을 욕안할랍니다 사람보는눈은 있네요..

..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12-10-22 01:05:10
 "박근혜의 말은 옹알이 수준, 머리에 든게 없다."

저년오크 사람보는 눈이있네요 ㅋㅋ
IP : 118.32.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22 1:11 AM (175.120.xxx.104)

    오크가 뭘 잘못먹었는지? 죽을때가 다가오는건지 ..
    갑자기..왜그러는걸까요?

  • 2.
    '12.10.22 1:24 AM (59.6.xxx.120)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 사람 역시 누군가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기에 적절한 사람이라는 생각은.....ㅎㅎㅎ

  • 3. ..
    '12.10.22 1:35 AM (203.100.xxx.141)

    둘다 똑같은 국쌍들........책 많이 안 읽는다고 남 헐뜯는 여인네나....

    머리에 든 게 없어서 산소까스라고 하는 여인네나.....진배없음.

  • 4. .,,,
    '12.10.22 4:10 AM (119.71.xxx.179)

    그런여자도 좋다고 따라다녔으면서 ㅋ

  • 5. 치사해도
    '12.10.22 6:36 AM (183.97.xxx.209)

    너~무 치사하네요.^^;

  • 6. ...
    '12.10.22 7:08 AM (122.59.xxx.49)

    이런 일을 계기로 전여오크 인간성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거죠 ,똥구멍까지도 핥아대던 그 혓바닥으로 이제는 섬기던 주인을 물려두니 웃긴거죠 대법원에서 표절 판결 받은건 아시죠? 양심이 없어서 사는게 추한 전형적인 인간 인것 같아요 박그네의 수준이 바닥이던 어떻든 이런 언행은 전여오크의 바닥만 들여다 보게 하는거지 인간성을 알아 봐서 이런 소리 하는걸로는 안보이네요

  • 7. 표절녀
    '12.10.22 10:46 AM (121.187.xxx.150) - 삭제된댓글

    박그네한테 팽당한거 이렇게 치사하고 추한모습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118 줄서서 기다리다가도 집으로 돌아가겠네요. 6 불안해 2012/12/19 1,447
195117 우리 다같이 한번 힘모아 기도합시다!!!~~ 4 내년부터 천.. 2012/12/19 305
195116 이제 마지막입니다. 떨지말고 문자로 땀빼세요. 1 투표의 힘 2012/12/19 309
195115 갱상도 투표하러 갑니다. 3 지각 2012/12/19 661
195114 투표율 70% 돌파.. 1 .. 2012/12/19 1,386
195113 표창원님 왜 울고 계신가요..ㅠ.ㅠ 15 에고.. 2012/12/19 5,564
195112 부정선거를 경계해야 합니다!!!! ... 2012/12/19 396
195111 정말 떨리는 순간입니다. 츄파춥스 2012/12/19 432
195110 ㅎㅎㅎㅎㅎㅎㅎㅎ 3 기자 2012/12/19 744
195109 ㄱㄴ할머니랑 같은동네 사는줄 몰랐어요 울동네 2012/12/19 725
195108 고발뉴스 - 표창원 교수님 외 다들 우시는데... 8 고발뉴스 2012/12/19 2,837
195107 40분 줄서서 투표하고 왔어요 14 아 떨려요 2012/12/19 2,034
195106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3 80프로가자.. 2012/12/19 533
195105 다섯시에 70프로 돌파하겠네요 크하하하 6 아아 2012/12/19 1,508
195104 경남분들 이런말 들어보셨어요? 3년전 반공교육 꾸지뽕나무 2012/12/19 525
195103 딴지라디오 지금 행진 나오고 있는거 맞나요?? 3 솜사탕226.. 2012/12/19 1,048
195102 왜 정치는 보수와 진보를 나누나요? 10 꽈배기 2012/12/19 598
195101 전국각투표소마다 매시 45분에 투표률 보고합니다. .. 2012/12/19 661
195100 번호표 받으셔야 한대요~ 1 ayla 2012/12/19 749
195099 세대간 서로서로에 대한 불신이 깊은듯..투표하면서 느꼈어요 2 eeee 2012/12/19 715
195098 목포 지금 투표하고왔어요~ 2 목포처자 2012/12/19 502
195097 (급질) 뇌종양 권위자가 누구실까요? 4 병원 2012/12/19 3,684
195096 이제부터 더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시또감시 2012/12/19 482
195095 75%이하면 승리못할수있답니다.. 10 설레발금지 2012/12/19 4,134
195094 딴지 라디오, 왜 저러나요? 6 나다 2012/12/1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