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하트 달라고 카톡 보내시고 나서 보낸 사람에게서 하트 안오면 서운하신가요? 조금이라도요.
나중에 누구누구한테 왔는지 확인하.. 그리고 그렇게 볼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들어가보면 하트거부로 되어있는데 하트 보내시는 분들은 본인들은 안하시고 그냥 알아서 쫙 돌려서 보내시는건가요?
제가 애니팡을 안하고 있어서 모르겠어서요.
카톡 받는대로 꼬박꼬박 하트 보내줬는데 이젠 너무 많아지고 바빠서 못보내다 보니 급 궁금해졌어요.
애니팡 하트 달라고 카톡 보내시고 나서 보낸 사람에게서 하트 안오면 서운하신가요? 조금이라도요.
나중에 누구누구한테 왔는지 확인하.. 그리고 그렇게 볼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들어가보면 하트거부로 되어있는데 하트 보내시는 분들은 본인들은 안하시고 그냥 알아서 쫙 돌려서 보내시는건가요?
제가 애니팡을 안하고 있어서 모르겠어서요.
카톡 받는대로 꼬박꼬박 하트 보내줬는데 이젠 너무 많아지고 바빠서 못보내다 보니 급 궁금해졌어요.
누구한테 보냈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봐요.
저는 가끔 이런글 읽으면 내가 참 무심한사람이구나 그런생각많이해요..ㅎㅎㅎ
원글님한테 하는 소리가 아니라요.그냥 게시판에보면 문자 보내면 바로 답안보는거 이야기라던지 뭐 그런거요.
저는 문자답안와도 나중에 오겠지..바쁘나..당장 답하기 껄끄럽나 정도만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애니팡도 내가 꼴리면 보내고..하기 싫음 안보내고.남이 보내는건 생각을 안해요
그쪽에서 주니깐 나도 준다.이런의미가 아니라.그냥 지금 필요하려나 싶어서 딱 그런생각이나면 줄만한 사람한테 딱 보내고 잊거든요.
저같은 사람도 분명있을겁니다.
근데요..우리애가 두어달전에 그러더라구요.
삼촌이 그러더라..엄마처럼 그렇게 게임하면 안된대 라고 말이죠.
그래서 왜? 그랬더니.엄마처럼 하트 잘 안보내고 게임하면 염치없는거라고 그랬어.그러는거예요.
허거걱...남은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싶어서리..
우리동생한테 그랬죠..내가 하트를 보내보니 하트 보내지 말라는 사람도 있더라.
그래서 걍 어쩌다보내는건데 넌 그런식으로 생각하냐 그랬더니..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남동생도 성격이 꼼꼼한편이거든요.
그이후로 제가 가만 보니..제가 하트를 줬을때도 보내자 마자 바로 보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하..그럼 저 사람은 하나를 줬을때 바로 답을 주고 답을 원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서리.
그런사람한테는 일부러 때늦지 않게 보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처럼 내가 보내든 말든 신경안쓰고.자기가 보내고 싶음 보내고 그걸로 땡인사람도 있구요.
사람이 어떻다 저떻다 규정지을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제가 보냈을때 땡하면 보내는 사람이 좀 더 무섭거든요..ㅎㅎㅎ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전 섭섭할 듯;;
전 어째 싸이에서 도토리 주고받던 시절을 생각하네요 ㅎㅎ
근데 어떻게 하면 5만점 넘을 수 있는 건가요 ㅠㅠ
5만점 넘기는 어렵지 않아요
제가 평소 알고 지내는 과묵한 언니가 애니팡은 20만점이 넘고
캔디팡은 70만점이 넘네요.
두개다 시작한지 2일됐는데 놀랐네요 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5267 | 중학교 성적표 등수 안나오나요? 5 | 중학교 | 2013/01/31 | 3,611 |
215266 |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 벚꽂 그리고 너 13 | 물고기좋아 | 2013/01/31 | 1,461 |
215265 | 도복이 더러워요 1 | 태권도 | 2013/01/31 | 686 |
215264 | 실거래가 조회 100% 믿을 수 있나요? 6 | ... | 2013/01/31 | 3,463 |
215263 | 일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부탁 | 2013/01/31 | 1,432 |
215262 | 급질) 꼭 답해주세요... 1 | 아이허브결재.. | 2013/01/31 | 402 |
215261 | 남편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6 | 어휴 | 2013/01/31 | 1,709 |
215260 | 감사합니다~~^^ 66 | 지인의 고민.. | 2013/01/31 | 13,886 |
215259 | 전 빵 하면 리치몬드인데요~ 9 | ^^ | 2013/01/31 | 2,128 |
215258 | 실수 4 | ........ | 2013/01/31 | 592 |
215257 | 놀라운 세자매 6 | 휴우 | 2013/01/31 | 2,586 |
215256 | 남친 어머님 환갑 가야할까요? 26 | 고민 | 2013/01/31 | 4,197 |
215255 | 베이킹 도사님 여쭙니다. 8 | 뽀그리2 | 2013/01/31 | 755 |
215254 | 손발 찬분들...운동하세요..헬쓰나 근력운동으로요.... 5 | 저요 | 2013/01/31 | 2,749 |
215253 | 오늘 지인과 정치 얘기를 좀 나눴는데요 9 | ,,, | 2013/01/31 | 1,474 |
215252 | 연말정산-어떤게 세금혜택 제일 좋은가요??? 3 | 기대만땅 | 2013/01/31 | 1,322 |
215251 | 홍어를 잘~ 먹어보고 싶어요 10 | 콧구멍 쏴 | 2013/01/31 | 1,384 |
215250 | 고속도로가 이렇게 근사하게 느껴지다니... 11 | 깍뚜기 | 2013/01/31 | 2,238 |
215249 | "오유는 민주당 알바와 북한이 친목하는 곳".. 8 | 뉴스클리핑 | 2013/01/31 | 820 |
215248 |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 1년 어떨까요,, 10 | 레이디그레이.. | 2013/01/31 | 2,388 |
215247 | 섭풍기모양 히터 전기요금 마니나오나요 3 | 고고 | 2013/01/31 | 1,829 |
215246 | 우유랑 과일 같이갈아 먹으면 배탈 안나나요? 3 | ...,. | 2013/01/31 | 950 |
215245 | 초등 3학년 예정딸의 공부 5 | .. | 2013/01/31 | 1,085 |
215244 | 김광석씨 목소리는 정말 최고였던 거 같아요. 1 | 추억 | 2013/01/31 | 839 |
215243 | 남자 아이들 장난감 소유욕 끝이 없네요..ㅠㅠ 8 | 초1맘 | 2013/01/31 |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