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된 푸들 목욕을 시켰는데, 제가 너무 서툴러서 아기가 많이 놀랬어요.
잘 달래서 밥도 잘먹고 간식도 먹고 평소랑 똑같이 2시간정도 놀고 배변도 정상적이었는데.
지금 자는데 코도 말라있고 심박수가 너무 빨라요. 놀면서도 헥헥 거려서 엄청 걱정했는데요.
혹시 목욕하다 물이 잘못들어가서 문제가 생긴건아닌지.....
미안하고 걱정돼서 미치겠어요.
응급실가야할까요???
70일된 푸들 목욕을 시켰는데, 제가 너무 서툴러서 아기가 많이 놀랬어요.
잘 달래서 밥도 잘먹고 간식도 먹고 평소랑 똑같이 2시간정도 놀고 배변도 정상적이었는데.
지금 자는데 코도 말라있고 심박수가 너무 빨라요. 놀면서도 헥헥 거려서 엄청 걱정했는데요.
혹시 목욕하다 물이 잘못들어가서 문제가 생긴건아닌지.....
미안하고 걱정돼서 미치겠어요.
응급실가야할까요???
괜찮을것같은데... ^^;;
목욕이 너무 싫은가봐요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해 주세요
아니요.
옆에서 쓰다듬어 주면서 들여다보세요.
괜찮아요.
원래 개가 사람보다 빨라요 그리고 어릴수록 더 빠르구요....자고있다면 문제는 없을듯...
네..감사합니다.토닥토닥해주소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