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한 화장품 리스트 쭉 보다가..파데로 더블웨어가 많이 꼽혀 있길래..
저도 피부 안 좋아서 커버좋은 거 찾다가 더블웨어 여러병 쓰긴 했는데요, 근데 이거 너무 두껍고 무겁지 않아요?
더불어 색깔도 bone 쓰긴 하지만 좀 시간지나면 칙칙해지고 무거워보이는데...가부끼분장한 것같이 보이기도 하구.
그래서 샤넬 파데로 바꿨는데요, 더블웨어 한 통 새거 그대로 있네요.
가볍게 잘 바르는 요령이 있나요 더블웨어?
정착한 화장품 리스트 쭉 보다가..파데로 더블웨어가 많이 꼽혀 있길래..
저도 피부 안 좋아서 커버좋은 거 찾다가 더블웨어 여러병 쓰긴 했는데요, 근데 이거 너무 두껍고 무겁지 않아요?
더불어 색깔도 bone 쓰긴 하지만 좀 시간지나면 칙칙해지고 무거워보이는데...가부끼분장한 것같이 보이기도 하구.
그래서 샤넬 파데로 바꿨는데요, 더블웨어 한 통 새거 그대로 있네요.
가볍게 잘 바르는 요령이 있나요 더블웨어?
로 얇게 펴바르는데 한번도 두꺼워진적 없어요.. 브러쉬도 에스티로더에서 구입...
오히려 일반 비비가 더 두꺼운 느낌이던데요.
더블웨어가 두꺼운 편이긴 하죠. 더블웨어 가볍다는 분은 본 적 없었는데;;;
그래서 에센스건 묽은 리퀴드 파데 혹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섞어서 많이 써요.
커버력은 좀 떨어지게 되지만 가볍게 발리게 됩니다.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절대적으로 두꺼워요 .
단독으로 쓰는 사람 많지 않죠 ..
그래서 라이트 나와써욤 ...
저도 더블웨어 쓰는데 두텁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할때 좋구요
일상생활할땐 너무 두껍죠
나 화장했네... 입니다.
자연스런 화장 하시는 분들껜 비추예요
야외운동때 갑이예요
아줌마 파데느낌. 두껍고 인공적이고 모공 두드러지고 칙칙하고. 여기서 하도 좋다길래 사놓고 대실망. 좋은점은 유지력!
수분크림 듬뿍 바르고,
더블웨어 파데를 살짝 점으로 찍어준다음에 빠르게 살살 펴발라주면 그닥 두껍게 발리지 않아요.
다른 거랑 섞어발라도 좋구요. 전 스펀지 이용해서 발라요.
예전에 뷰티프로그램에서 대부분 여성의 파운데이션 사용량이 500원 동전 너비 이상으로 쓰시더라구요.
더블웨어는 팥알 정도 쓰면 충분한데, 혹시 사용량의 차이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 아닐까요..
윗댓글에 안두껍다고 한 사람인데 전 콩알만큼 해서 부러시로 골고루 발라요 주로 양볼에 바르고 남은 여분으로 이마 턱 코 를 발르는데 진짜 얇게 발리고 커버력 좋은데 두껍다는분들이해가 안가요
전 광채크림이랑 프라이머 섞어서 써요
에스티로더 90년도 초중반에 나오던 좀 되직한 리퀴드형 화운데이션이 제겐 최고였어요.
업그레이드 되면서 별로더라구요.
그 이후에 샤넬로 갈아탔어요.
그거 하나만 쓰지 말고 스트롭이나 비비나 메베나 암튼 좀 묽은 질감의 제품과 섞어 쓰면 짱인데;;;
전 그거없이 못살아요. 중요한 행사 있을 때 필수예요!
좀 두껍게 발린다는 느낌이 있긴 했는데 , 사용법이 잘못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색상바꾸고(샌드->쿨바닐라, 요즘은 섞어서 사용) 스펀지 사용하니까 좀 낫구요,
브러시 쓰시는 분들 계신데 저도 함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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