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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주진우가 현재 실시간 1위 검색어에요^^

... 조회수 : 6,869
작성일 : 2012-10-21 17:22:01

http://www.ustream.tv/channel/saenuri

14분경부터 우리 주진우 기자 나옵니다.

질문도 날카롭고 티셔츠 눈매는 더 날카로운...

박여사는 본인이 고소해놓고 주진우 얼굴도 몰랐는지 스스로 지목하더군요.

역시 누나전문기자답게 누나들의 시선을 끄는 매력을 지닌 듯...

IP : 223.222.xxx.1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1 5:24 PM (121.128.xxx.185)

    그런듯.. 매력이 있나봐요~~

  • 2. ..
    '12.10.21 5:26 PM (14.42.xxx.247)

    역시 누나전문기자네요

  • 3. ..
    '12.10.21 5:29 PM (125.152.xxx.217)

    어떤 미친 할매가 남의 거 뺏어도 좋은 일 하면 괜찮다고....지* 떨면서

    박근혜 감싸던데.....어버이연합 가입해라고 했어요.

    그리고....좋은 일은 무슨 좋은일 했냐고 물으니...깨갱~

  • 4. ㅇㅇ
    '12.10.21 5:43 PM (86.160.xxx.53)

    근데 , 주기자 무슨 질문을 하는지 잘 안들리네요!

  • 5. 분당 아줌마
    '12.10.21 5:47 PM (175.196.xxx.69)

    수첩 어쩌나요?
    불통의 극치

  • 6. Rnfmr
    '12.10.21 5:55 PM (60.216.xxx.151)

    화면봤는데.. 근데 주기자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 7. ㅎㅎ
    '12.10.21 5:56 PM (116.39.xxx.185)

    아! 감사해요~~
    아까 제가 부탁드렸는데...
    젤 빠르게 소식를 올려주시고~~
    이렇게 또 올려주시니, 요즘 82에 정말 중독되네요~~ㅎㅎ

  • 8.
    '12.10.21 6:02 PM (121.186.xxx.147)

    수첩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는것
    아닌가요?
    기자회견석상에서
    김모모씨가
    부정부패를 많이 저지른 사람이라서
    스스로 헌납하겠다 그랬다고 말한거 맞죠?

  • 9. ^^
    '12.10.21 6:04 PM (175.113.xxx.177)

    주진우기자~ 완죤 멋져요~!!!
    한 건 크게 한 듯.
    하하하하하

  • 10. 오늘 기자회견
    '12.10.21 6:08 PM (112.153.xxx.36)

    영상보고 놀란게 박근혜 정말 제 정신인가요?
    주진우 기자 질문에 당당하게 원고 패소된거라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잖아요.
    착취당한거 맞는데 시효가 지나서 블라블라 이게 진실이잖아요.
    맞는데 기간이 지났음 단지 이건데 원고패소라니 맙소사
    그렇게 거짓말을 하니 주진우가 계속 질문하니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사회자는 질의하는 코너지 토론장이 아니라고 협조 부탁한다고 생까고...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거짓말 한다는데 이명박과 아주 꼭 같네요.
    헐 그러면서 국민소통 화합이래... 정말 미친~

  • 11. ..
    '12.10.21 6:16 PM (59.10.xxx.41)

    박근혜를 보니 추적자가 생각나는군요.

    대통령은 5년이지만, 재벌은.. 지금 정수장학회가
    재산이 조단위인가 그렇죠.
    돈은 절대 놓을수 없다!!!

    주진우기자.. 반갑기도 하고 역시^^

  • 12. 편집영상도 있네요
    '12.10.21 6:36 PM (68.36.xxx.17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32251&cpage=1...

    박그네가 "강압이 있었다고 인정되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실제 판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정부의 강압에 의해 주식을 증여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의사결정의 여지를 완전히 박탈당한 상태에서 증여를 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증여의 의사표시는 강박을 이유로 취소할 수 있지만 김씨가 주식을 증여한 1962년 6월 20일부터 10년이 경과할 때까지 증여 행위를 취소했다고 볼 증거가 없으므로 취소권은 이미 소멸했다"고 밝혔다.

    김씨가 정부의 강압에 의해 주식을 증여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김씨가 정부의 강압에 의해 주식을 증여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김씨가 정부의 강압에 의해 주식을 증여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역시 수첩할매...

  • 13. 저도
    '12.10.21 8:24 PM (61.74.xxx.172)

    일반인인 저도 대충 판결내용을 알고 있었는데요
    강압에 의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소시효(?)도 지났고 등등 해서 다시 돌려주기는 어렵다.

    결론은 부일장학회를 강압에 의해 가져갔으니지금 다시 본인(가족)에게 돌려주기는 무리가 있다.
    근데 수첩공주님이 다른 소리를 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잠시 헷갈렸다는 >.

  • 14. 우리동네
    '12.10.21 10:09 PM (121.167.xxx.154)

    우리 동네 부녀회장 같아요.
    무식하고 이해력도 떨어지고.

  • 15. 귀하다
    '12.10.21 11:50 PM (118.33.xxx.250)

    주진우같은 기자가 몇명만 더 있었어도 언론이 이지경은 되지 않았을텐데요.
    정권바뀌면 언론도 마땅히 심판해야합니다.

  • 16. ㅋㅋ
    '12.10.22 1:18 AM (219.240.xxx.91)

    저래도 지지율 40프로~~

  • 17. ...
    '12.10.22 1:22 AM (112.155.xxx.72)

    무식하고 이해력 떨어지면서
    욕심만 득시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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