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노선거 완패의 공식을 끝내야지요

해석의차이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2-10-21 16:58:38
나가라고 해도 국민여론이 가만있지 않지요
열우당부터 최근 총선까지 친노지도부만
들어섬 백전 백패....
손학규 민주당때 오히려 승리하고....
이 사이트에서나 대단한 여론이지
나가보세요 친노라면 징글한 사람 넘쳐흘러요
그런 사람 포기하고 알바 운운하면서 또
정신승리 할려면 친노 데리고 가는게 맞지요
선거결과로 국민의 뜻
문재인후보가 잘 파악해야지요
그들만의
정신승리 이제 끝낼때도 됬네여
IP : 110.70.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10.21 5:00 PM (1.246.xxx.248)

    친노가 왜그리 문제인지..삐뚤어진 우리들 자화상을 보는거 같네요..이게 민주당의 최대 단점이 아닌가 싶어요..친노를 역적으로 만든거..이래서 민주당이 좋다가도 싫어요..

  • 2. ..
    '12.10.21 5:01 PM (211.234.xxx.60)

    친노선거 완패는 조중동이 만들어낸 친노란 단어에 민주당 부정적 이미지 씌운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론몰이였죠. 친노가 언제 기득권 찾아먹고 호의호식한 적이 있나요?
    열우당이라고 쓰는 당신은 새누리추종자... 플러스 알바?

  • 3. 그렇게
    '12.10.21 5:06 PM (110.70.xxx.73)

    욕하는 손학규가 당대표일때 승리하고
    김진표 비토하고 욕할때 지지율 엄청나게 높게 당선되었습니다
    유시민 몰락 한명숙 몰락
    열우당 몰락
    수많은 몰락보고도 조중동 타령하니
    인터넷 여론에서 압도하면서 현실에서는
    맨날 우습게 무너지지요
    친노 갑옷 입고 선거해보세요
    조용한 비노 반노층이 표로 심판하지
    안철수가 정당쇄신하라는것이 이런 친노
    탈색하자는 겁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친노로 가면 백전백패라는것
    다 알거든요

  • 4. ---
    '12.10.21 5:07 PM (59.4.xxx.110)

    과연 그렇게 될지 두고 보지요 사람들 이 갈고 있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 5. 구태 세력은 바로 친노운운하는 자들
    '12.10.21 5:09 PM (59.2.xxx.218)

    결국 문재인 후보 물먹이는 것이지요...


    "친노 운운하며 손발 자르고 자신들은 임명된 자리에서 일 안해 문후보 안에서 부터 물먹이는 전략"이 맞아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바로 통합적인 선대위에 임명된 사람들 중 일을 안하고 자기 일만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미 뉴스 타고 있지요...


    아래 기사 일부 보세요.....


    -----

    캠프 구성도 '용광로 선대위'가 꾸려지면서 이른바 친노세력이 전권을 행사하기 힘든 구조가 됐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당내 비주류 세력이 대선보다 당권에 눈이 가있기 때문에 '친노 2선후퇴론'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캠프의 한 관계자는 "특정 인사들을 친노세력이라고 공격해 이들의 발목을 묶어놓고는 자신들은 선거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결과적으로 아무도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꼴이 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친노 색을 탈피해야한다'는 공격에 각 계파를 다 포괄하기 위해 '용광로 선대위'를 꾸렸더니, 내부에서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51974

    -----


    또 경선 때 손학규를 위해서 뛰었던 우원식 주목해서 예의주시해야합니다.

    우원식은 문재인 캠프 총무본부장으로 임명되었어요.

    그야말로 문재인이 경선상대 구성원에 중책을 맡긴 거지요.

    근데 이 사람이 다시 "친노 친노" 거리고 있어요...


    그리고 며칠전 손학규 사람이라고 일컬어지던 인물들이 상당히 타 후보에게 넘어갔어요..



    결국 친노 운운하면서 손발 자르고 자신들은 임명된 자리에서 일 안하여 문 후보 물먹이는 전략을 쓰르는 자들을 쳐 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자들이 진짜 구태세력인데....

  • 6. ...
    '12.10.21 5:09 PM (211.234.xxx.60)

    친노 싫어서 ㅂㄱㅎ 찍으시렵니까?

  • 7. 구태 세력은 바로 친노운운하는 자들
    '12.10.21 5:10 PM (59.2.xxx.218)

    손학규는 누구인가?


    왜 손학규 사람들 일부는 안 캠프로 갔는가?

    손학규 사람 우원식은 당을 흔드는가?

  • 8. ,,,
    '12.10.21 5:25 PM (211.177.xxx.106)

    노통이야 하늘이죠.
    노통 정신은 계승해야하고.
    허나 문제는 외골수인 일부 빠들이죠.
    특히 참여당 쪽 일부 극렬 탈레반 애들.
    세상에 길이 하나만 잇는게 아닐진데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611 [리모델링 이벤트]이번 봄, 이사/ 인테리어 리모델링 계획 있으.. 1 whdrnr.. 2013/02/15 967
220610 쌍둥이 어린이집 따로 보내기로 결정은 했는데.. 애들한테 모라고.. 17 쌍둥맘 2013/02/15 3,382
220609 백화점 명품세일 어느백화점으로 가는것이 좋나요? 5 명품 2013/02/15 2,654
220608 노회찬의 의원직 상실과 그의 의원직 강탈 소감을 들으며[펌] 17 into 2013/02/15 2,251
220607 2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2/15 549
220606 순서를 바꾸면 유머의 기회가 생긴다. 3 시골할매 2013/02/15 1,436
220605 혹시 맥주에 보쌈고기 삶아보신분 계세요? 9 white 2013/02/15 4,491
220604 하숙비는 원래 몆달 선불로 내는건가요? 11 새벽 2013/02/15 2,104
220603 기차로 강원도 여행가고싶은데.. 2 소망이 2013/02/15 1,205
220602 학원비할인으로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가 더 할인율이 높나요? 4 사교육. 2013/02/15 2,574
220601 지하철에서 발 가만히 못 두는 사람들 5 너 누구야 2013/02/15 1,199
220600 동네 신경과에서 뇌졸중 조기여부 진단 가능한가요? 2 답변부탁요 2013/02/15 1,887
220599 초등생 아이리스 보게하세요? 4 아이리스 2013/02/15 1,147
220598 답글이 한 개도 안 달리면 18 ... 2013/02/15 2,965
220597 저 미쳐쎄요~ 3 하하 2013/02/15 1,466
220596 저에게는 인간관계가 왜이리 힘이 드는지..회의가 드네요. 9 힘드네요 참.. 2013/02/15 3,515
220595 조인성 씨네 21 인터뷰 (영상) ^^ 7 눈빛 2013/02/15 1,766
220594 발가락동상 사혈기 사서 피뽑아보신분,사혈아시는분ㅠ 4 가려움 2013/02/15 3,343
220593 제앞으로 보험들어놓은거 하나 없는거 잘못하는건가요? 14 보험? 2013/02/15 2,546
220592 송혜교글에 왜 김태희 1 ?? 2013/02/15 1,032
220591 회사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때.. 31 .. 2013/02/15 8,490
220590 연주 하시는 분들 공연 후 케이크 받으면 어떠세요? 8 혹시 2013/02/15 2,594
220589 이제 돌된 아가 할머니가 몇시간 봐주면 안돼나요?? 10 .. 2013/02/15 1,968
220588 남산에 조선신궁이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4 .. 2013/02/15 2,888
220587 100% 유기농 다큐, 이런 영화 한 편 어떠세요? 9 ... 2013/02/15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