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느리면 정말 힘에서안되니까 맨날 울고 당하고 살더라구요.
남자애들은 어릴때부터 서열문화가 있기때문에
맨아래 서열에 있게될 가능성이 큰것같아요..
암튼 생일빠른게 유리한것 같아요.
생일이 느리면 정말 힘에서안되니까 맨날 울고 당하고 살더라구요.
남자애들은 어릴때부터 서열문화가 있기때문에
맨아래 서열에 있게될 가능성이 큰것같아요..
암튼 생일빠른게 유리한것 같아요.
성향이 더 중요할듯 싶어요
큰애랑 작은애 둘다 빠른 월생이긴한데 너무 달라도 너~~~무 달라요 ㅡ.ㅡ;
중요해요. 저희딸도 12월생인데 며칠 늦게 태어나 일년 늦게 보내면 좋았겠다 싶어요.
외국의 어떤 학자의 연구결과도 있어요. 그 해 빠른 달에 태어난 아이가 평생 앞서갈 확률이 높답니다.
어릴 때부터 잘한다 소리 듣다 보니 자신감도 붙고 그게 계속 잘 이어간다구요.
기질이 평균보다 특출나지 않는 한 빠른 월생이 유리한 거 당연함.
우리애 1월생인데 키가 크지도안고 그냥 그래요 6살이거든요
211.176님 저도 연구결과본적있어요
실제로 생일 빠른애보다 눈치도 없고 어리버리한 부분이 있어요.
고학년되면 좀 나을라나...
직접보니 저학년은 확실히 차이납니다.
예외의 경우야 항상있겠지만
분명히차이나요
초등 저학년때나 좀 그렇지 어디 나이들면서 생일 빠른애들이 유리할까요?
남자들도 군대 2년넘게 각 혹여 재수라도 하면 얼마나 사회진출이 늦어지는데 중간에 연수갔다라도 오면 더하고요. 꼭 생월 한두달의 차이는별거 없다고 봐요. 열살 미만 정도에서나.
학교에서 밀리는 애들도 꼭 체구 작아서도 아녜요
오히려 덩치는 큰데 그값 못하면 더 위축되고요
아이 성향을 엄마들이 변명의 구실로 삼는다보여져서요
여자같은경우는 말할 나위도 없고요
아이 친구 초등때 조기유학갔다 일년 유예해서 또래보다 한살 위였는데. 그렇다고 날리지도 못하고
말안해
저학년땐 좀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어리버리,행동 느리고등등)
4학년부터 두각을 나타내니 별 지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