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찍어둔 패딩 점퍼가 있는데요.
매장 나가볼 형편은 안되고.... 온라인 구매가 훨씬 저렴하기도해서 인터넷으로 사야할 것 같습니다.
할인을 한다해도 가격이 저렴하진 않네요.
옷 품질이 어떤가요? 폴로, 빈폴, 해지스 등에 비해서요.
점 찍어둔 패딩 점퍼가 있는데요.
매장 나가볼 형편은 안되고.... 온라인 구매가 훨씬 저렴하기도해서 인터넷으로 사야할 것 같습니다.
할인을 한다해도 가격이 저렴하진 않네요.
옷 품질이 어떤가요? 폴로, 빈폴, 해지스 등에 비해서요.
헉... 그런가요.
66사이즈는 울고갑니다.^^;;;
어떤거는 정말 잘 샀다 싶을만큼 오래도록 잘 입구요
어떤건 같은 사이즈여도 디자인 때문인지 영~ 몸에 편하지 않기도 하더만요..
가격도 그렇고..
대략 저는 도톰한 겨울옷은 맘에 들고,
얇은 옷들은 너무 타이트해서 싫어해요~ㅎ (제 몸 탓이죠 뭐~)
타미 완전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빈폴 헤지스보다 디자인은 낫구요, 폴로보다 질은 나아요. 전 타미 패딩, 퀼팅, 트렌치코트부터 티셔츠, 스웨터 다 있어요.
겉옷은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평소 관심이 없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는데, 종류가 크게 다양하진 않아도(인터넷에서는요) 아이템 하나하나가 딱 기본이다 싶더라구요.
여기서 여름원피스사고 한법입었는데 보풀 작렬ㅠㅠ국산 저렴브랜드보다 안좋았어요
겨울 니트를 8년째 입을 것 같네요...
형태도 변하지 않고 소재도 여전하고...
타미 옷은 그거 하나인데 감탄합니다
원단은 빈폴이나 헤지스 보다는 안좋은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색상 디자인 이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점퍼라면 더욱 꼭 입어보고 사세요.
외국 핏이라 잘못하면 품은 맞는데
어깨 무지 넓어보이고 팔 길고 이상할 수 있어요.
입어봐야 작은 사이즈가 나을지 큰 사이즈가 나을지 알 수 있더라구요.
저같이 중간 키 (161) 인 사람은 패딩이라도 좀 딱 맞는 듯이 입어야 이뼜어요.
타미힐피거 짚업니트를 참 좋아라해서 칼라별로 입고 있네요..
짚업니트가 몸에 딱 피트되어 좋아하긴 하는데..
좀 오래 입다 싶으면 늘어 나기에 구매할때 한치수 작은 것으로 구매합니다.
디자인도 간결하고 재질도 좋아,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국내브랜드가 낫죠.. 근데, 타미에서 나오는 빨간색옷들은 참 색이 산뜻하니 이뻐요
역시... 무리해서라도 나가보는 것이 좋겠네요.
,,,님 저도 특유의 빨간색에 반했습니다.
타미랑 라코스테 옷 보러 가면 결국은 라코스테 사게 되더라구요. 특히 셔츠요
가격대는 비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