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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다가 꼭 계산문제 내는 사람은 왜그래요?

살다보니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2-10-20 17:35:04

문제는 자기가 내고 뜸들였다가 답은 자기가 맞추데요. 그것도 뜬금없이..

나머지 사람들은 귀찮아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몇번째 그런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의문이 들어요. ㅎㅎ  야 우리 **가 똑똑하지 이렇게 말꺼내놓고 이러이러하면

몇살이냐??  저사람 몇년생이고 딸이 몇년생이니까 몇살차이 이런식

답은 본인이 맞추더라구요. 

대화 중에 속셈문제 내는건 대체 왜 그런가요? 

삶의 가치나 몰랐던 상식,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이치,지식,유머 요런거 알게 되는거 좋은데

모인 사람들에게 수학문제 내주고 야야 니들은 모르지??

다 눈 내리깔어!! 니네 다 죽었어!! 이런식으로 사람들 잡고 나이 아래인데도 흔들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람을 집어 본다고 해야되나 편한 느낌은 없고 대상을 분석하는듯한 사람 부담스러워요.

차 마시러 와라 자주해서 한 두번 승낙하고 가보면 다녀와서는 기가 빠져나간것 같구요.

그중 두 사람은 초등학교에서 진짜 난다긴다 하는 유명세 있는 아이엄마(전직고등샘)와,

지점장님 사모님-학벌 지방국립대 옛날 아버님이 지방국립대 학장지내셨구요.)

 

IP : 58.143.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싫어요 ^^
    '12.10.20 5:44 PM (182.210.xxx.44)

    싫어도 너~~~~무 싫은 스타일이예요 ^^

    교육열이 하늘을 찌르는 지인의 아들이 초1때 집에오면 덧셈문제2장,
    곱셈문제 1장을 꼭 풀었었는데
    얘는 손님이 오시면 6자리 곱하기 3자리 문제를 내요
    그러면 손님이 암산하느라 머뭇거리고 있으면 대번 답을 말해요

    외우고 다니는거죠...

    아유.. 똑똑하네.. 라고 칭찬하면서도
    한방먹은 손님은 민망해 하는데
    그 애는 그걸 즐기는거예요.....

    난 어른보다 더 많이 알아요..하는 표정으로...

    어린이 나빠요... ㅡ.ㅡ

  • 2. ㅋㅋ
    '12.10.20 6:26 PM (211.179.xxx.90)

    82글 읽다보면 정말 별별 사람 많아요,,,저 지금 빵터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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