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돼서 올리셨던 글 검색 해도 삭제하셨는지 없고..남편 분과 상의해서 결정해 주신다던 아침 님은
어떡해 결정을 하셨는지도 걱정되고..시츄가 걱정이 돼서요
그리고 18일에 가줄한 아이를 보고 라는 글 올리신 분,그 아이를 아직 찾지 못하셨는지요..
18일에 자정 12시 넘어서 82들어와 글 읽다가 눈 퉁퉁 붓도록 울기만 했어요
가엽게 떠나간 언니의 재산 문제의 글..고1 아이가 집에서 3개월째 쫒겨 나서 이 추운 날씨에 공원에서
쭈구리고 자는 아이..
게다가 8개월 남으셨다는 어느 님의 글..
혹 제 글 읽고 계시다면 님아! 다시 글 올려주세요! 싸우겠다고요!! 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