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부부관계를 많이 하면 늙는다. 이런 말도안되는글 보면서.

ㄹㄹㄹㄹㄹㄹ 조회수 : 17,216
작성일 : 2012-10-20 15:50:48
부부관계하고 노화하고 크게 상관이 없어요.. 더 빨리 늙지도 않구요 더 젊어지지도 않아요.
차라리 젊어진다고 하는 이야기는 논란의 여지라도 있는데
많이 하면 빨리 늙는다는 건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화류계 여성이 빨리 늙는다고 하시는데 그사람들이야 술담배 달고 사니까 빨리 늙어요
자기 관리 하는 개념도 없구요.
차라리 부부관계와 연관해 노화에 악영향을 주는것은 출산 육아일수 있는거지
육아를 뭐 다른 보모가 다 해준다면 모르겠지만.
본인이 할경우 노화에 영향을 줄수 있죠. 잠못자고 자기 관리할 여유도 없어지고 중노동이니까요.

그리고 부부간에 애정과 성적 교류가 원할한 경우 평균수명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길어진다는 통계는 많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꼭 부부관계 자체가 노화를 늦춰준다고도 할수는 없는거구요.
정기적인 성관계가 비만을 억제한다는 연구는 있어요.
비만 = 노화 가 아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노화와 상관있다고 할수는 없는거고.
찾아보면 부부간의 성관계가 많을경우 노화를 억제한다는 이야기는 꽤 있습니다.
음양오행을 기본이론으로 하는 한의학에서는 많이 하면 진이 빠진다
이런이야기를 하지만... 음양오행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거니
근거라고 하기는 힘들구요.

무슨 수녀님이 덜 늙는다느니 화류계가 성관계 많이 하니까 빨리 늙는다느니 ㅎㅎ
파트너 바꿔가면서 여럿이랑 하면 빨리 늙는다느니.
심지어 박근혜가 동안이다 라는 소리까지... -_-;;
어이없는 소리가 많아서 글 써봐요.





찾아보니까 이런 글들도 있네요


왕성한 부부성관계는 노화를 방지한다

[출처] 왕성한 부부성관계는 노화를 방지한다|작성자 리벨로


활발한 부부성관계는 부부에게 건강 뿐만이 아니라 젊음까지 유지시켜준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심리학자와 의학작가가 한 팀을 이루어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스코틀랜드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최소 3차례 부부성관계를 한 부부가 일주일에 2차례 부부성관계를 한 사람들에 비해 10년 이상 젊어 보인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이들은 활기찬 부부성관계가 사람을 젊어보이게 하는 요소들 중 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75%는 그 사람의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은  3,500명을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있습니다.주당 3회 이상 부부성관계를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남자 12년1개월, 여자 9년7개월)더 젊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부부성관계 때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기 때문이며,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 노화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부부성관계는 스트레스의 완화에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노어스 웨스턴 의과대학의 도나 휴는 부부성관계가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형태로 스트레스를 중화시켜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은 편두통이나 성적 기능의 저하를 일으키는데, 이런 우울 불안을 제거하는데도 부부성관계가 도움이 됩니다. 부부성관계로 인한 성적 접촉이 주는 안정감이 부교감신경을 자극시켜 긴장으로 인한 불안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부부성관계는 다이어트에도 훌륭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부부성관계는 그 어떤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분간 부부성관계를 했을때 소모되는 열량은 90kcal로, 등산(35kcal)이나 에어로빅(45kcal)보다 2~3배나 열량 소모가 많으며, 테니스(71kcal)보다도 많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발휘하는 운동을 들자면 조깅(88kcal)이나 농구(90kcal)와 견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부부성관계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칼로리 소모 측면에도 이유가 있지만, 부부성관계의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뇌의 부위가 겹쳐 있는 것도 중요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성욕이 만족되면 식욕이 억제되는 것이지요.

[출처] 왕성한 부부성관계는 노화를 방지한다|작성자 리벨로















잦은 섹스, 노화방지 '탁월'
부부 간의 성관계가 건강에 좋은 6가지 이유


지난 7월 1일, 미국 MSNBC 인터넷 사이트가 ‘성관계도 여타 운동처럼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킨제이연구소의 정보부 책임자인 제니퍼 바스의 말을 빌려 ‘건강한 사람이 성생활을 활발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제하면서, 우울증 완화 등 6가지 측면에서 부부관계가 건강에 좋은 이유를 분석했다. 

우울증·스트레스 완화 효과 

제니퍼 바스는 “성행위를 통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성관계를 통해 오르가슴을 느끼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고 그에 따라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뉴욕주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정액이 우울증 완화에 기여한다는 사실도 추론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맺었던 여성들이 피임도구를 사용하거나, 혹은 성행위를 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우울증 증세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성분들이 여성의 질을 통해 흡수되어 유익한 작용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 남성의 정액에는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오르가슴을 통한 통증 완화 효과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통증을 적게 느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여성의 경우 절정의 순간과 그 직전에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자궁수축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엔도르핀 성분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실제 미국 럿거스 대학의 베벌리 교수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에는, 통증에 대한 인내력이 약 75% 정도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혈압 및 혈관계통 건강 증진 

남성의 정액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최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럴섹스(구강성교)를 한 여성들은 임신중독증의 일종인 자간전증(子癎前症 : 임신중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증세)에 대한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원만한 부부관계를 통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방지하면 뇌졸중 등 발작의 위험도 감소될 수 있다. 

전립선암 예방 효과

섹스는 남성들의 전립선암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얼마 전 의학 분야의 3대 저널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의학협회지에도 이러한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남성이 절정의 쾌감에 도달하여 사정하는 행위가 전립선암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서, 자위행위와 이성간의 성관계에 관계없이 사정을 하는 행위 자체가 남성의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는 몇몇 연구결과들이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처를 빠르게 치유 

성관계를 통해 육체적인 상처를 조금 더 빨리 치유할 수 있다는 증거도 제기되고 있다. 몇몇 실험 결과들이 이러한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는데,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때, 혹은 그 직전에 분비되는 자궁수축 호르몬이 몸 속의 세포를 재생시켜 당뇨병으로 생긴 고질적인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었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노화방지 효과 

성관계를 갖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고, 이는 결국 운동을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실제 섹스시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은 육상이나 수영 등 격렬한 유산소 운동만큼은 아니더라도, 웬만한 운동시 소모되는 칼로리의 양보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이 노인들에게 부부관계를 하도록 권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

















건강해지려면 섹스를 하라?

성관계를 거의 갖지 않는 ‘섹스리스’ 부부가 많다. 물론 섹스의 횟수보다 ‘품질’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다만 의학적으로 볼 때 섹스리스는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좋은 방법을 버리는 것과 같다.

1980년대 영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매주 2회 이상 섹스를 하는 남성이 매달 1회 섹스를 하는 남성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으로 섹스를 한 부부의 건강나이 또한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10년 정도 젊었다.

1990년대 미국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는 매주 1, 2회 섹스를 할 때 면역글로불린이 30% 이상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최근 국내에서도 이런 연구가 있었다. 백병원 신경정신과 우종민 교수가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와 매달 1회 미만 섹스를 하는 부부의 면역력을 검사했다. 그 결과 매주 1회 이상 섹스를 하는 부부가 면역글로불린, 노화방지호르몬(DHEA) 모두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왜 섹스를 할 때 건강해지는 것일까.

우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당연히 몸안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하게 공급된다.

또 섹스를 하는 동안 면역력을 강화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과 옥시토신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

엔도르핀은 두통과 만성통증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옥시토신 역시 상처를 빨리 낫게 하고 신뢰감을 가지게 한다. 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결과 오르가슴을 느낄 때 옥시토신은 평상시의 5배나 더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섹스를 통해 애정을 재확인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 것 또한 중요하다.

섹스를 자주 하면 ‘기(氣)’가 빠져나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굳이 믿을 필요까지는 없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라도 배우자를 껴안는 게 좋을 것 같다.



김상훈 동아일보 기자

IP : 222.112.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0 4:03 PM (222.112.xxx.131)

    어느정도 심하게요??
    저기 위에 인용글 보니까 .주 3회 한 부부가 주 2회 한 부부보다 더 젊게 보인다고 되어있는데요.
    솔직히 신혼부부아닌이상 주3회 이상하는 부부가 얼마나 있어요..

    활성산소 이야기라면 모든 운동에 다 해당되는거에요.
    그정도 이야기 할려면 올림픽 출전하는 운동선수 급 정도 되어야 이야기 할수 있는거고
    활성산소는 항산화제 라든가 충분한 휴식으로 만회할수 있는거죠.

    그걸 부부관계 심하게 하면 노화한다라고 이야기 할거라면
    아예 운동도 하시면 안되죠... 운동도 활성산소 발생시키니까요.

  • 2. ......
    '12.10.20 4:05 PM (222.112.xxx.131)

    요컨데 부부관계를 심하게 해서 노화에 영향을 준다고 할정도라면
    하루에 5번 뭐 이런식으로 극단적이어야 생각해볼수 있다는거에요..

  • 3. ........
    '12.10.20 4:06 PM (222.112.xxx.131)

    너무 얼토당토 안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_-;; 어이가 없어서 글 적었어요.

  • 4. ..........
    '12.10.20 4:13 PM (222.112.xxx.131)

    수명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정서적인 교류와 안정감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어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저기 아래글에서처럼 성관계많이 하면 늙는다..

    이런건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에요..

  • 5. ㅇㅇ
    '12.10.20 4:14 PM (211.237.xxx.204)

    노화에 관계된건 유전적인 영향을 더 받겠죠...
    피부라든지 생김새라든지 인체 내부의 각 기관의 노화와 관계된..

  • 6. ........
    '12.10.20 4:17 PM (222.112.xxx.131)

    노화 당연히 유전적인 영향을 크게 받죠... 피부성질이라든가.. 그건 당연한거지요.

  • 7. .........
    '12.10.20 4:19 PM (222.112.xxx.131)

    근력이 증대되고 비만예방에는 효과가 있다고 나와있네요.
    엔돌핀은 뭐 나오겠죠... 싫어서 억지로 하는거 아니고 서로사랑하는 사람끼리 좋아서 하는거면... ;;

  • 8. .......
    '12.10.20 4:20 PM (222.112.xxx.131)

    근데 뭐 더 젊어진다.. 그건 모르겠네요.

    암튼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부부관계 많이 하면 빨리 늙는다.. 이런 말도 안되는 엉터리 지식을 사실인양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거에요.

  • 9. ㅇㅇㅇㅇ
    '12.10.20 4:36 PM (222.112.xxx.131)

    그러니까 그게 안먹고 계속 운동을 해서 있어야 할 살이 빠지니까 늙은거랑 뭐가 다르냐구요..

    피부가 탄력이 있을려면 적당히 피하지방도 있어야 되고 그걸 유지해줄 영양분이 있어야 되는데

    살이 빠지니까 당연히 늙어보이는거잖아요..

    개인경험을 논리적으로 잘못 연결해놓고 그게 연관있다고 해서는 안되는거라구요...

  • 10. ㅇㅇㅇㅇ
    '12.10.20 4:37 PM (222.112.xxx.131)

    님이 관계를 하던 안하던 뚱뚱한 사람이 아니라면 정상에서 갑자기 5키로 빠지는데

    안늙어보이는게 더 이상해요.

  • 11. ㅇㅇㅇㅇㅇㅇㅇㅇ
    '12.10.20 4:45 PM (222.112.xxx.131)

    왜 짜증을 내세요.. 제가 위엣님 보고 뭐라 했나요?.... 징그러우면 님은 안하시면 되잖아요...

    제가 하라그런것도 아닌데.... ;;

  • 12. 도루아미타불
    '12.10.20 5:12 PM (203.152.xxx.228)

    무슨 섹스를 한달에 5킬로씩 빠질 정도로 1년간 헐~~
    누슨 노가다를 뛰어도 그렇게 섹스하면 안늙을 사람 있나요
    허미야 죽자사자 하셨네
    징그러버라

  • 13. ㅇㅇㅇㅇ
    '12.10.20 5:23 PM (222.112.xxx.131)

    ;;; 님, 댓글 어느부분이 이해가 안되세요?.....;;

  • 14.
    '12.10.20 10:43 PM (121.175.xxx.222)

    님이나 많이 해요.

    짜증나 정말...

  • 15. 세피로
    '12.10.21 12:12 PM (211.107.xxx.186)

    뭐야;; 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218 초등학교 수학 여행 갈 때 도시락(점심) 싸 가나요? 2 지진희좋아~.. 2012/10/21 1,370
167217 정말 정들었던 검정색 옛날 피아노 처분해 보신 분 계실까요? 19 이별할때인가.. 2012/10/21 3,779
167216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쓰는 분들..겨울에도 이거 쓰세요? 5 ... 2012/10/21 4,844
167215 같은 강아지들에게 너무 신경질적인 강아지.. 3 .. 2012/10/21 1,205
167214 40대 건성피부 마사지샵보약제품 공유요~ 앤이네 2012/10/21 1,982
167213 집 빨리 잘 파는방법 공유해요~~ 5 주부 2012/10/21 3,488
167212 몰라도 너무 모르는 수첩 3 분당 아줌마.. 2012/10/21 1,921
167211 [속보]아파트 투신女와 충돌, 30대男 사망 7 호박덩쿨 2012/10/21 7,650
167210 박근혜와 거리둔 이외수, 안철수는 어깨동무 4 ㅋㅋ 2012/10/21 1,924
167209 요리책에 새우젓 한큰술 이라고 써있고 새우젓없으면 액젓으로 써도.. 3 토토 2012/10/21 1,410
167208 강아지의 배가 너무좋아요 13 강아지좋아 2012/10/21 2,270
167207 오늘 게시판 전략은 '친노 물고 늘어지기' 비문의 전략.. 2012/10/21 845
167206 화장실 청소하는 법좀요 5 nko 2012/10/21 3,380
167205 친노 이해찬은 총선때의 전횡으로 힘듭니다. 9 ..... 2012/10/21 1,416
167204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일 듯...(사진 첨) 4 후휴... 2012/10/21 2,190
167203 시판 전라도 김치중에서 맛있는 김치 추천해주세요 7 김치 2012/10/21 2,153
167202 몇 가지 정보 zh 2012/10/21 805
167201 박근혜 주진우가 현재 실시간 1위 검색어에요^^ 18 ... 2012/10/21 6,940
167200 감기몸살로 열이 나는데.. 1 2012/10/21 1,299
167199 립스틱 자국 묻은 물컵 어떻게 지워요? 2 주빙세제말고.. 2012/10/21 1,528
167198 와이파이 잘뜨는법 2 질문 2012/10/21 2,475
167197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 창립자 김지태씨 참 훌륭한 분입니다 3 --- 2012/10/21 1,802
167196 가시오가피 열매.. 아시는 분 계시나요? 1 .. 2012/10/21 1,577
167195 자꾸 맘에 안드는게 엠팍이고 어디고 다 박근혜 보좌관들 참모들 .. 1 루나틱 2012/10/21 1,308
167194 친노선거 완패의 공식을 끝내야지요 8 해석의차이 2012/10/2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