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월등히 잘하는거 아니고 40%대라면
가서 꼴찌대에 맴돈다는 얘기고
그렇다면 그냥 일반고에 가는게 낫겠지요?
수학선행도 안했고 영어도 90점대 이상 받기는 하지만
내신이야 교과서만 파면 되는 거니까,,,
이런 조건이라면 일반고 가야겠지요?
그래도 월등히 잘하는거 아니고 40%대라면
가서 꼴찌대에 맴돈다는 얘기고
그렇다면 그냥 일반고에 가는게 낫겠지요?
수학선행도 안했고 영어도 90점대 이상 받기는 하지만
내신이야 교과서만 파면 되는 거니까,,,
이런 조건이라면 일반고 가야겠지요?
저희 애도 중학교 내신 25퍼센트
중학교 영어 85에서 90 수학 90에서 100
근데 영어 심화 수학 선행 없이 자율고 왔다가 피눈물흘리고 있어요...
인터넷에 자율고 성공 조건 나와있더라구요.
1. 내신 10프로 이내
2., 영,수 심화와 선행 확실히 된 경우
아니면 내신 깔아주는 역할만 할 듯해요. 아이가 정말 독하고 욕심 많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고등학교 와서 애도 나름 열심히 하고 안 다니던 학원과 야자도 하는데
워낙 탄탄한 아이들이 많아 내신 변별 때문인지 시험 자체가 매우 어려워서
시험 볼때마다 좌절합니다..
실지로 일반고로 전학하려고 교육청에 알아보기도했는데
아이가 더 버텨보겠다고 해서 그냥 두고 있는데 이제 가기도 쉽지 않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ㅠ.ㅠ
수학 선행 안되있으면 일반고 가서도 고생해요,, 시험문제 난이도 높은것은 선행된 부분에서 나오거든요.
그러니 더더욱 자율고는 피해야지요.
인터넷에 자율고 성공 조건 나와있더라구요.
1. 내신 10프로 이내
2., 영,수 심화와 선행 확실히 된 경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중학교때 전교석차 한자리수 차지하다 자율고 가서
1학년1학기 마치고 2학기 시작하자마자 전학온 아이들
많아요.
일반고도 잘하는 아이들 성적 치열합니다.
저라면 보통의 선택을 하겠어요.
정말 동네 자율고 전교 5에서 10프로 아이가 입학생의 반이라는 기사보고 마음 접었어요 울아이는 국영수 전교15에서 20프로 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