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뭐하세요?

릴리리 조회수 : 1,312
작성일 : 2012-10-20 13:48:33

오늘뭐하세요? ㅎㅎㅎ
주말이기도 하고
날씨도 좋은 것 같은데 ㅜ.ㅜ
약속없이 전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ㅋㅋ
IP : 119.67.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0 1:53 PM (124.54.xxx.87)

    꼭 문자 메세지 받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ㅋㅋ

  • 2. 에긍,,,,
    '12.10.20 1:57 PM (183.98.xxx.96)

    일하는 중이요..
    퇴근 6시...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싶어요~~^^

  • 3. 매장
    '12.10.20 2:04 PM (121.148.xxx.172)

    계산대에서 하루 종일 82 보면서
    앉아 있어야합니다.

    토요일날은 나도 단풍구경 가고 싶어요.

  • 4. 물고기
    '12.10.20 2:09 PM (220.93.xxx.191)

    전 전 오늘은 하루 쉴꺼예요
    정말 뒹글좀 해보려고요
    에고고

  • 5.
    '12.10.20 2:10 PM (175.213.xxx.61)

    직장맘이라 모처럼 푹 쉬고 있어요
    남편은 출근했고 아들은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저녁때 무한도전보면서 삼겹살 구워먹을거리 인터넷장보기로 배달시켜놓고 커피마시면서 안방침대서 티비보며 스마트폰해요

  • 6. ㅠ.ㅠ
    '12.10.20 2:33 PM (125.181.xxx.2)

    전 학교 가야 됩니다. 중학생 아들이 말썽 일으켜서 무려 교감 선생님이 면담 요청 하시네요.

  • 7. 늦잠
    '12.10.20 2:44 PM (110.70.xxx.216)

    열한시 반에 일어나 어제 구워논 고구마 하나씩 먹고 대충 씻고 나가서 갈비 먹고 이제 들어왔네요ᆞ 집정리 대충하고 티브보다가 저녁엔 전어구이나 얼큰한 해물짬뽕 먹으러 가자는데 절~대 거절 안해요 저 ;; 한달에 두세번은 항상 휴가아닌 휴가를 주네요 ~~

  • 8. ...........
    '12.10.20 2:58 PM (211.179.xxx.90)

    작은애가 감기가 와서 새벽부터 징징대네요,달래주고 안아주고 약주고,,지금은 뽀로로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66 윤여준 경향신문 인터뷰 - 제 3의 단일화방법 모델이 필요하다 1 단일화 2012/10/21 1,056
168165 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고 있네요 53 정말... 2012/10/21 18,589
168164 한국의 교육현실, 잘 모르겠어요 27 당황중 2012/10/21 4,103
168163 코스트코에 무릎담요 어때요 1 추워 2012/10/21 2,223
168162 어제 모델하우스 구경갔었는데요 25 오호 2012/10/21 11,058
168161 기본보다 팔길이가 긴 목티 3 긴팔여 2012/10/21 1,077
168160 결혼식에 참석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9 고민중 2012/10/21 2,437
168159 이런 이별 3 루비 2012/10/21 1,872
168158 다 아는 안당기는 법 5 저도 2012/10/21 2,996
168157 피부어떡해야하죠? 7 ㅣㅣ 2012/10/21 2,321
168156 통영여행을 계획중이에요. 4 통영여행 2012/10/21 2,724
168155 우리 각자 정착한 화장품 써볼까요? ㅎㅎㅎ 363 Cantab.. 2012/10/21 35,410
168154 15일 독일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 사고인데요 1 금잔디 펌 2012/10/21 1,763
168153 아이의 성적표 성적보단성실.. 2012/10/21 1,312
168152 요즘 평균결혼연령이.. 남자32~33살, 여자29~30살이잖아요.. 11 ㅇㅇ 2012/10/21 4,829
168151 고민/불만없는 사람은 없나요? 이해안가는 푸념 듣는 것도 힘들어.. 1 고민 2012/10/21 913
168150 냉장고 코드가 꼽혀있는 플러그에서 소리가 나요 3 .. 2012/10/21 2,445
168149 독일사는 친구에게 소포보내고 싶어요 5 친구야 2012/10/21 1,111
168148 임권택 감독 아드님 인물 괜찮네요 6 ㅎㅎㅎ 2012/10/21 3,100
168147 불고기할 때 소고기 3 불고기 2012/10/21 1,441
168146 아들에게 시어버터 발라줘도 되나요? 4 악건성 2012/10/21 1,499
168145 최고의 수분보습크림이에요. 76 사랑하는법 2012/10/21 22,830
168144 제가 요리해놓고 애기 재우는 사이 남편이 다처먹었어요 68 배고파 2012/10/21 16,639
168143 4살짜리가 한밤중에 두시간씩 책을 읽어요 13 졸린엄마 2012/10/21 3,127
168142 노래 원래 못부르다가 실력이 좋아진 사람있으세요? 1 노래 2012/10/21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