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뭐하세요?
릴리리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2-10-20 13:48:33
오늘뭐하세요? ㅎㅎㅎ
주말이기도 하고
날씨도 좋은 것 같은데 ㅜ.ㅜ
약속없이 전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ㅋㅋ
IP : 119.67.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20 1:53 PM (124.54.xxx.87)꼭 문자 메세지 받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지? ㅋㅋ
2. 에긍,,,,
'12.10.20 1:57 PM (183.98.xxx.96)일하는 중이요..
퇴근 6시...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싶어요~~^^3. 매장
'12.10.20 2:04 PM (121.148.xxx.172)계산대에서 하루 종일 82 보면서
앉아 있어야합니다.
토요일날은 나도 단풍구경 가고 싶어요.4. 물고기
'12.10.20 2:09 PM (220.93.xxx.191)전 전 오늘은 하루 쉴꺼예요
정말 뒹글좀 해보려고요
에고고5. 음
'12.10.20 2:10 PM (175.213.xxx.61)직장맘이라 모처럼 푹 쉬고 있어요
남편은 출근했고 아들은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저녁때 무한도전보면서 삼겹살 구워먹을거리 인터넷장보기로 배달시켜놓고 커피마시면서 안방침대서 티비보며 스마트폰해요6. ㅠ.ㅠ
'12.10.20 2:33 PM (125.181.xxx.2)전 학교 가야 됩니다. 중학생 아들이 말썽 일으켜서 무려 교감 선생님이 면담 요청 하시네요.
7. 늦잠
'12.10.20 2:44 PM (110.70.xxx.216)열한시 반에 일어나 어제 구워논 고구마 하나씩 먹고 대충 씻고 나가서 갈비 먹고 이제 들어왔네요ᆞ 집정리 대충하고 티브보다가 저녁엔 전어구이나 얼큰한 해물짬뽕 먹으러 가자는데 절~대 거절 안해요 저 ;; 한달에 두세번은 항상 휴가아닌 휴가를 주네요 ~~
8. ...........
'12.10.20 2:58 PM (211.179.xxx.90)작은애가 감기가 와서 새벽부터 징징대네요,달래주고 안아주고 약주고,,지금은 뽀로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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