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던 연규성이 떨어지니 속상하네요.
34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했던 연규성이 떨어지니 속상하네요.
어젠 솔직히 별로였어요.
떨어질것 같다 싶더니 역시나 였어요.
첫 생방도, 어제도 별로였어요.
슈퍼위크때가 나았던듯. 외모도 꾸미니까 오히려 너무 비열? 해보이는 인상이 된것 같아요. 병이 있다니 안타까워요. 애가 둘이나 있는데 그냥 노래말고 딴일해야 할것 같아요
그 정도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노래부르면 안될거 같아요.
목이 너무 상했어요.
더 부르다간 앞으로 못 부를지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목 상태를 봐서라도 그만 하는게 나을거 같았어요.
인터넷 가수 하면서 별풍선으로 먹고사는 분인 줄 알았어요.
그걸로 어떻게 애 둘을 키울까 싶어 저 분 잘 돼야 한다고 얼마나 발 동동거렷는지ㅋㅋ
물론 본인이 진짜 원하는 걸 못하셔서 속상은 하겠지만
lig 다니는 회사원이고 연대 상대 나와서 집도 원래 부유한 편이라는 얘기 듣고 읭? 햇어요ㅎ
누가 누굴 걱정해 내 걱정이나 하자~~
탑 나인까지 온것 만해도 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