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열받네요.
위풍당당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2-10-20 10:32:48
IP : 211.36.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뎅
'12.10.20 10:35 AM (180.228.xxx.32)주말에 원글님 푹 쉬라고 배려 하셨다 생각하세요 이것저것 해와라 오라가라 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2. 수수엄마
'12.10.20 10:37 AM (125.186.xxx.165)시아버지께 전화드리세요
그분이 이래저래 오지말라시더라...그래서 못 가뵙겠다
이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라등등...3. 위풍당당
'12.10.20 10:38 AM (211.36.xxx.216)핸드폰으로 쓰다보니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그러게요. 그 여자분이 자식들하고 거리를 두게 만드네요.
4. 도루아미타불
'12.10.20 10:43 AM (203.152.xxx.228)시아버지를 독점하고 싶은가보네요
그 아주머니니가
저런 경우 끝이 안좋더이다
시아버지한테 그 여자가 전화로 한 말 다 고하세요5. 수수엄마
'12.10.20 10:45 AM (125.186.xxx.165)혹시나가 역시나...
그래서 전화 드리라고 댓글 달았답니다
남편을 시켜서 가져다 드리세요(그것까진 못 막으실것 같은데)
멀리 가셔도 남편분께 안부 전화 챙기라고 하시구요
며느리야...혹 재산 바란다고 몇 말씀 거드실지 몰라도
자식(아들)이 부모(아버지) 안부 챙기는건 못 막으실거에요6. 위풍당당
'12.10.20 10:49 AM (211.36.xxx.216)그래서 아버님 바꿔달래서 통화를 했어요. 아버님도 그냥 나려가기 전에 식사나 하자. 그러시더라구요. 언제는 안온다고 하도 난리를 치시고는...이제는 신경 끄럽니다.
7. ㅡ,.ㅡ
'12.10.20 11:21 AM (121.161.xxx.179)저는 왜 글 내용이 보이지 않는 걸까요?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신기합니다 ㅡ,.ㅡ8. 수수엄마
'12.10.20 11:40 AM (125.186.xxx.165)원글이 어느 시점에서 사라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