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효도를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좀더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2-10-20 00:49:11
제목과 같은 에세이를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유아 시기에는 전혀 기억도 못하고
초등 청소년 어머니의 보호와 애정을 당연시하고
고추에 털나고 야동과 애인에 미쳐서 놀고
먹고 사는 문제와 사회에 안착하는 문제로 슬슬 고민하고
부모님 도움 받아서 형편에 넘치는 결혼 억지로 하고

결혼하고 신혼 지나고 아기 생기면
아내가 아기 보살피는 것 보고
생각이 아니고 본능에서 자신의 성장과정을 다시 돌이킨대요.
아... 내가 이렇게 어머니의 품에서 자랐구나...
그래서 본능적으로 자신의 어머니,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이
강해진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의식이 아니고 감각이고 본능이래요.

거기다가 아내는 아기와 밀착해 있고
그럼 나는?? 하는 기저심리가 생겨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 부모님으로 돌아가는 애착이 더 강해진다고 합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내와 남편이 자신들의 우주에 스스로 중심에 서는
관계가 형성되고 평생 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럴거에요 ^^
IP : 211.204.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아불어라
    '12.10.20 9:35 AM (211.234.xxx.89)

    와 엄청공감되네요 저희남편이 딱 그려지네요.. 이렇게 이해해야겠어요 효자 울남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31 여자친구와 사귄지 100일 간단한 선물 뭐있을까요? 3 고민 2012/10/20 3,945
170330 가슴을 울리는 격언 ㅠ.ㅠ 1 감동 2012/10/20 2,317
170329 하루 한 번 보기도 힘든 진상짓을 한꺼번에... 2 어휴 2012/10/20 1,832
170328 미래(?) 아파트에 살아 봤습니다. 3 .. 2012/10/20 2,798
170327 조언이 필요합니다.(기독교 문제입니다.) 8 종교 2012/10/20 1,575
170326 최근 본 영화 감상평 (열편 이상 봤네요..) 7 영화좋아 2012/10/20 3,249
170325 바비브라운 비비크림 어떤가요? 3 비비크림 2012/10/20 4,178
170324 [서울집회] 오늘 오후 6시-8시 서울역광장 2 참석요망 2012/10/20 1,197
170323 등산복 싸게 살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4 2012/10/20 2,966
170322 플루미스트.. 코 흡입 독감 주사.. 5살아이에게 어떨까요? 4 겨울만되면 .. 2012/10/20 2,169
170321 수학은 잘하는데 영어를 너무 못하고 싫어해서... 11 중3 2012/10/20 3,050
170320 꿈에 나영석 피디가 나왔는데요 1 어이가없다 2012/10/20 2,440
170319 개포동역 쪽에 피부관리실 좀 추천해주세요 추천좀 2012/10/20 1,139
170318 직접 생일상 차리시겠다는 시어머니... 45 전 어쩌지요.. 2012/10/20 9,397
170317 사회성만 좋은 아이 키우시는분 6 hjjklf.. 2012/10/20 2,364
170316 개가 무서워하는 사람 스타일이 있나요??? 12 혹시 2012/10/20 6,795
170315 간단하게 화장하고 다니시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8 고수님 2012/10/20 3,583
170314 두산이랑 엘지 광고가 비슷한것 같아요. 나레이션 목소리까지..... 1 광고 2012/10/20 1,369
170313 vip 고객 관리가 힘들어요 5 2012/10/20 2,896
170312 슈스케 연규성이 떨어졌네요... 5 슈스케 2012/10/20 2,138
170311 화려하고 사치스러워 보인데요 ㅠㅠ 58 물먹는하마 2012/10/20 19,508
170310 늘 밖으로만 도는 남편. 6 ㄱㄱ 2012/10/20 3,905
170309 도배할때 도배 2012/10/20 1,324
170308 얄미운 친한엄마 19 2012/10/20 10,667
170307 강릉에서 회 먹고파요 1 횟집 2012/10/2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