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일&육아 하는 맘들 이거 꼭 사세요~

뽐뿌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2-10-19 23:04:15
집안일 절대 안도와주는 남편.. 애들은 어리고
바둥바둥 살다가 ...
6인 식기세척기랑 의류건조기 질럿어요!
결과는 대박....
식세기는 있어도 안쓰신다는분도있지만...
하루 세번 똑같은 손놀림도 지겹고 끝도없이 계속될듯한
단순노동이 우울했는데...
철수세미로 한번씩 문지르고 넣어만주면
주방 정리할동안 45분 코스로 돌려도 깨끗히 잘 되더라구요
내옆에 도와주는 존재가있다는 느낌에 든든하기까지 햇네요;; 설거지 넘싫은저... 완전 사랑해요 ㅠㅡㅠ

내친김에 지른 가스건조기...
애들 빨래 많이 나와도 이제 하나도 안무서워요
이 두 물건있으니 ... 빨래널고 걷고. 설거지 하루세번.. 이 없어지고.... 저 완전 자유로워요 ㅠㅡㅠ
예전엔 이런 지겨운 노동에 시달리느라 못했던
(아님 새벽에 식구들 다 자면 혼자 울면서햇던 ㅠㅡㅠ)
장난감 정리도 예쁘게 해주고 집도 반짝반짝 ...
이러고도 시간남아 운동나가고...

일이 실제로 줄기는 한시간 정도일거에요
하지만 저한테 제일 지겨운 일들이 없어지니...
일하기 싫어 현실도피하던 시간이 없어진게
젤큰 수확인듯...

건조기때매 환경에겐 미안한데... 애들 조금 더 클깨까지만 나좀 살려구요. 게다가 1층이라 빨래 안말라 곰팡이 끼고살고 ㅜㅡㅜ
여튼 이 두제품.... 완전 사랑해요....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맘들께 강추!!!!
IP : 121.139.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보구
    '12.10.19 11:12 PM (119.71.xxx.188) - 삭제된댓글

    얼른 들어왔더니만 이미 저게 둘다 혼수로가져온것들이네요
    처음부터 두가지 잘쓰고있는데 그래서 그럼에도불구하고 육아와 가사는 힘들어요
    집이 반짝반짝하지도않구ㅠㅠ
    그런데 정말 없는생활은 상상할수없어요
    집에 빨래건조대 사본적 없습니다

  • 2. ㅎㅎ
    '12.10.19 11:16 PM (121.139.xxx.33)

    전 없이 10년가까이 살다가 사서 그런가봐요
    그동안 일에 치여살다가 시간이 갑자기 널널해지니
    막 다른일도 하게되더라구요

  • 3. 완전 공감
    '12.10.19 11:32 PM (221.150.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버티고 버티다 결혼 6년차만에 식세기 구입했는데, 정말 신세계!!!
    건조기는 원래 드럼세탁기 건조 기능 잘 이용해서 동감하구요.
    반복되는 지루한 일들을 줄여주는 기계들이 참 고맙죠 ㅎㅎ

  • 4.
    '12.10.19 11:45 PM (180.224.xxx.37)

    혹시 다른 게시판에 후기 글 쓰심 분맞나요? 거기 댓글달았는데 ㅋㅋ 식기건조기 신세계 맞고. 전 요즘 밀대질에 지쳐 폭풍검색후 아너스 (오토비스가 유행임에도 불구하고) 샀는데 두번째 신세계에요

  • 5.
    '12.10.19 11:50 PM (121.139.xxx.33)

    이거 두개 후기가 또 어디올라왓나봐요?
    어딘지 가르쳐주세요~ 읽어보게용
    아너스도 사게생겼네요;;

    완전공감님~ 공감해주셔서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23 마음이 지옥입니다 38 나쁜엄마 2012/11/07 16,767
177822 카드밖에 안가지고 다니는 직장동료 8 .... 2012/11/07 3,461
177821 카톡 고민 .. 2012/11/07 1,173
177820 오바마 당선이 미치는 한국의 영향은? 3 추억만이 2012/11/07 1,105
177819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피에타 4관왕,, 4 베리떼 2012/11/07 1,324
177818 유시민, 노회찬, 진중권의 저공비행 시즌2 들어보세요^^ 6 anycoo.. 2012/11/07 1,648
177817 과정이 어찌됐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남편 3 속터져요 2012/11/07 1,112
177816 난방 안하고 의자에 온열시트 깔아도 될까요? ... 2012/11/07 1,205
177815 외적인 컴플렉스를 극복하셨거나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시는 분 계신.. 5 힐링 2012/11/07 1,819
177814 유효기간 지난 상품권 사용할수 없나요. 깜박해서 사용못했어요... 1 상품권 2012/11/07 2,098
177813 길냥이와 식구 되신 분 5 지킴이 2012/11/07 1,257
177812 '여신도를 성 노예로' 두 얼굴의 목사…징역 13년 4 ㅇㅇㅇㅇㅇㅇ.. 2012/11/07 2,194
177811 얇고 탄력없는 피부...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3 ..... 2012/11/07 5,278
177810 12월21일 이사해도상관없나요? 동짓날 2012/11/07 1,425
177809 이번주 토요일에 축구대회 있는데 도시락을 어떤걸 가져.. 축구 2012/11/07 970
177808 세탁기 물빨래 되는 겨울이불 뭐가 있을까요? 10 2012/11/07 2,593
177807 오바마와 롬니 토론방송봤는데 정책토론을 하던데 1 ... 2012/11/07 1,195
177806 한방화장품 명칭 좀 알려주세요^^ 3 .. 2012/11/07 941
177805 이런 남자라면 끌리지 않으세요? 4 추억만이 2012/11/07 1,742
177804 영양제 세노비스 vs GNC 영양불균형 2012/11/07 6,166
177803 맏며느리님의 돼지갈비 양념 레시피와 돼지고기의 두께와의 관계. 3 도움절실 2012/11/07 2,859
177802 저만 추운가요? 8 보나마나 2012/11/07 2,347
177801 전 애랑 안맞는 사람인가봐요 12 미추어 2012/11/07 3,815
177800 헬렌 니어링의 채식주의에 갑자기 의문이 들어요 6 깊고푸른밤 2012/11/07 3,741
177799 부츠 사고 싶은데요 3 asdg 2012/11/07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