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크리닝 맡긴 양복바지를 물에 빨았답니다
토사물이 묻었다고
바지는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주인은 다른 바지들도 오염물질이 심하면 물빨래를 한다고 하면서 알수없는 주인말입니다
비싼양복인데 일반적인 상식에도 모가 많이 들어간 옷감을 물빨래 할수없는게 상식인데배상을 어떻게 받아야할까요
봄양복사서 몇번입지도 않은옷인데
경험있으신 82님들 도움주세요
드라이크리닝 맡긴 양복바지를 물에 빨았답니다
토사물이 묻었다고
바지는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주인은 다른 바지들도 오염물질이 심하면 물빨래를 한다고 하면서 알수없는 주인말입니다
비싼양복인데 일반적인 상식에도 모가 많이 들어간 옷감을 물빨래 할수없는게 상식인데배상을 어떻게 받아야할까요
봄양복사서 몇번입지도 않은옷인데
경험있으신 82님들 도움주세요
드라이를 해야하는 옷이지만..
세탁소에서는 드라이하면 그 오염이 절~대 없어지지 안으니 물빨래 할수밖에 없었을거예요
세탁소 주인이 실수로 모70%이상인 옷을 물빨래 했다면 변상을 해야 옳지만
세탁물 상태가 도저히 드라이크리닝으로 해결될 오염이 아니라서 그랬다면 그 주인 맹하네 세탁할수없다고 그냥 돌려주면 돼는데 왜 물빨래를 했을까요
보상하든지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세요. 세탁물보험 대부분 있던데요